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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15년을 고민했습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 11년 전

  • 1,078
13
저나이 54세 입니다
그나이에 머리숱 없는것이 무슨 큰 고민이 된다고 십수년을 그렇게 고민하고 위축되어
당당하지 못하고 자신감 없이 삶을 사냐고 질책 하는 사람 있습니다.
젊은날에는 곱슬머리인 자신이 싫어서 생머리 한번 가지고 태어나는것이 소원(?)일정도였습니다
탈모에 대한 유전적 요인은 당연히 없을뿐더러 적어도 저가 알고 기억하는 친가 외가 심지어
사돈에 8촌 더나아가서는 저가 태어난 군 단위에도 탈모인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저나이 마흔쯤에 시작된 잔혹하고 몸서리 쳐지는 스트레스로 인하여
불과 1년여만에 급격히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만
혹자들은 "아직 그정도면 충분히 자연스럽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별로 도움되지 않는 위로의 말입니다
모발이식 수술하고 싶습니다
가정이 잘못된후 새로운 여자를 만나고 있습니다만
흑채라는것으로 2년반을 숨기고 있습니다
그 불편함과 난감함은 상상이 가실것입니다
40대 초반에 꼬인 인생이 아직도 낳아진것은 별로 없습니다
그런 까닭에 모발이식을 미루어 왔던것이 사실이고요
하지만 이번에는 수술할 기회를 가질려고 합니다
당당하고 싶고 대인관계에 자신감 당연히 가지고 싶습니다
비용과 실력면에서 지극히 현실적인 병원 소개좀 해주십시오

게시판이 잘못 선택되었다면 양해바랍니다
컴에 익숙치 못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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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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