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녕들 하십니까
몇일 못보았더니 또 글이 많이 올라와 있네요.정말 좋은 현상입니다.이렇게 정보공유가 잘 되니 곧 치료법에 대해서도 좋은 소식 올라오겠죠?
이제 거의 한달이 다 되었읍니다(인공모 심은지). 현재로도 거의 아무 이상없고 글쎄 제가 가발을 쓰고 있어서 보지를 못해서 동생에게 좀 찾아 보라고 했더니(흉터가 남았는지 또는 심은게 다 빠져버렸는지) 흉터가 없어 심은머리인지 본래 있던 머리인지 모르겠데요.아무튼 흉터는 완벽하네요.
원래 이번주말에 2000가닥 심으려 했는데 시간 관계상 5월 첫주로 연기했어요.회사문제도 있고 해서.그래서 글만 읽고 다음주에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인공모에 관심이 있는 사람(좋던 싫던)이 많은것 같아 이왕 온김에 글을 올립니다
아래 올린 글들은 모두 맞읍니다.인공모도 단점이 많아요.특히 의사말로는 관리하는게 가장 중요한데 첫째는 염증이고 둘째도 염증이랍니다.땀을 많이 흘리거나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면 염증이 발생할수 있답니다.
그리고 또 1년에 20%정도 빠지므로 2-3년에 한번 보충을 해 주어야 하며 머리깍을때도 한사람을 지정해서 조심조심 잘라야 한데요.그리고 중요한 이야기, 옆머리는 염증이 잘 생기므로 하지 않는게 원칙이랍니다(알씨 잘 들으세요) 단점이 굉장히 많죠?
이런 저런 장단점(자가모발등)을 비교해서 저는 제 나름대로 결정한 일입니다.혹 실패할수도 있어요.기간이 얼마 걸리건 제가 겪는 일은 모두 글로 올려드릴께요.한 3년 지날때까지...머리깍을때 불편함이나 염증,그리고 탈모정도 등등...좋은 점도 적을께요. 이 글이 앞으로 또 이런 저런 경험을 하실 제 동지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혹 실패하더라도 제 혼자 실패해야지 또 다른 동지의 피해가 생겨서는 안되쟎아요.
참고로 저는 한가닥에 4000원씩 주고 했으며(5년동안 1000만원 모아 두었어요 3000가닥 정도 심을 예정입니다) 서울에서 했어요.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았구요.제가 한곳외에도 서울에 여러곳이 있을 겁니다.거의 비슷하지 않겠어요? 여러분의 건투와 그리고 참여를 빕니다.특히 자가모발하신분들 경험담을 잘 보고 있읍니다. 다음에 또 글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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