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본새 또 많은 유익한 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군요.
별 도움도 되지 않는 제 글들을 많이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저번 1500개 심은후 이제 거의 2주가 되어가는데 별 증상은 아직 없어요.한달전에 test를 해 보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별 이상은 없을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머리 막 심고 글 올릴때 정신없이 올렸는데 지금 생각하니 여러가지 알려드릴 증상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1.머리 막 심었을때 머리에 피딱지가 않아 며칠간 머리가 울퉁불퉁하고 여기저기 빨간 딱지가 머리사이로 보이더니 3일 지나서 머리 감으니 딱지가 거의 다 떨어져 흉터는 남지 않았읍니다.지금은 동생이 보아도 훙터를 못찿을 정도니까 저번에도 올렸듯이 흉터는 정말 없는것 같아요
2.인공모라 그런지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요.햇빛에서 보니까 심은머리는 반짝반짝 빛나더라구요.그래서 뒤의 기존 머리와 확 구분이 되요.염색을 하면 괜챦은건지, 아무튼 다음 시술전에 의사선생과 의논해봐야 겠어요.기존에 이식받은 사람은 어떤 식으로든 대책을 하고 다닐테니 뭔가 방법이 있을것 같기도 해요.참 그리고 인공모라 끝부분이 이마에 달라붙지 않고 이상하게 붕 떠서 어색해요.머리카락이 힘이 없을줄 알았더니 오히려 너무 떠서 탈이네요. 선생말로는 처음에는 머리가 말을 잘 않듯는다고 하더니 아마 그래서 그런가 봐요.나중되면 괞챦아 질거라 생각되는데 이것도 의사와 정확히 상의해서 다시 글 올릴께요
3.2주가 다되어가는데도 손으로 만지면 한번씩 머리심은곳중 몇곳이 아프고(심하지는 않음) 또 가려워 손으로 근질면 비듬인지 딱지인지 뭔가가 일어나요.머리 감고나면 괞챦다가 하루 정도 지나면 가려워요.이건 뭔지 모르겠어요. 딱지가 다 안떨어진건지.
위 사항들을 다음 시술전에 의사에게 문의후 다시 글 올릴께요.
참 그리고 망치님.인공모 이식술은 여러곳에서 하더군요.저는 부산 사람인데 부산에 없는줄 알고 서울에서 했어요.의사 선생도 친절하고 유명하여 그건 좋은데 서울까지 가는 비용 등 어려운 점이 많아요.부산에서 할걸 하는 생각이 들어요.다른데도 다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어서요.서울에도 보니 8군데인가 있더군요.여기서 제가 완전히 다 하고 나서 완전히 만족해서 추천할만한 곳이면 그때 공개하기로 하지요. 6월까지 한달 정도 참으신 후에 모발이식을 받으시던지 하세요.저도 아직은 만족못하고 있거든요.제가 해보고 나서 다시 글을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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