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만 이틀이 지났군요. 이제 통증은 거의 없습니다. 얼굴이 좀 부어서... 얼음 찜질을 게을리 했더니만...
음... 수술에 대한 만족도 조사라... 그렇죠... 저도 수술 전엔 그게 꽤 궁금했거든요. 근데... 거울을 볼때마다 또 비오고 바람부는 날마다 자기 자신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다면, 남이 뭐라 하든 마음 굳게 먹고 시도해 보세요. 남이 보기엔 저게 뭐 수술한거야 하더라도 자기 자신이 보기엔 전혀 다를 수가 있거든요. 대머리가 심하신 분은 조금 덜 심하신 분을 보며 저정도만이라도 되길 바라죠. 하지만 대머리에 관심이 없는 분들 눈엔 그게 그거거든요.
자신이 정말 원하는게 뭔지 어느정도의 효과를 바라는지만 확신한다면 직접 병원을 찾아가 상담을 하시고 뭐든 행동으로 옮겨 보세요.
문제는 이제 돈이죠... 저도 수술비때문에 두달동안 정말 열심히 아르바이트했습니다. 제가 비용을 얼마를 들였는지를 밝히면 그 병원에 실례가 될까 걱정입니다. 일반적으로 300-500 정도란건 알고들 계시죠? 음.. 전 그 중간 정도 들였습니다. 물론 1회 수술비용이죠.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대답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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