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수술(9/10) 한달이 되었습니다. 현재의 머리상태는 머리심기전과 거의 비슷합니다.
그동안 하루 150~200개 가량 빠지던 것이 그저께 부터는 80개가 빠지더군요.
어떻게 세었냐구요? 처음 머리만 헹구면서 10개 확인, 샴푸후(그로비스) 20개 확인, 헹구면서 20개 확인,
타월로 말리면서 10개 확인 이러한 순서입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어제는 30개만 빠졌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50개만 빠지더군요. 이제 빠질 놈들은 다 빠졌겠죠? 그리고 이식한 부분은 자세히 보니
바늘 끝처럼 거친 굵은 숱이 올라오기 시작하군요. 그리고 나중에 2차시 이식할 부분(정수리)에는 뭔가
이상한 조짐이 보일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조금씩 잔털이 자라나는 것 같기도 하고.....
아! 그리고 머리 수술자국위는 감각이 없었는데 조금씩 감각이 돌아오는 것 같군요.
현재 프로페시아를 아침공복에 복용중이며 아침저녁(주로저녁에만)으로 미녹실5%를 사용중.
아직 성공했다고 생각할 수 없으므로 경과가 있을때마다 계속 올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수술가격은 요 밑에 적은 사람보다 조금 더 적게 했습니다.
왜냐면 제가 열심히 사정을 하고 효과가 좋으면 소개를 많이 해주겠다고 했걸랑요. 병원은 압구정도 4번 출구로 나가면 메***클리닉이라는 간판이 보입니다.
자세한 것은 이메일로 보내시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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