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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후 4개월째...

  • 26년 전

  • 2,902
1
정말 처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시판만 와보면.
정말 소외당하고 있는 이사회의 대머리들.....
모발이식후 머리가 나긴 나더군요. 그런데 왼쪽은 그래도 촘촘히 나는거 같던데 오른쪽은 영시원치 않습니다. 수술후 머리빠지는데 도움이 된다고 같이 발라줘야 탈모를 줄일 수 있다고 약을 줬는데(물론 한달분은 공짜고 이후는 삽니다.) 약받기도 귀찮고 병원갈 시간도 없고 그다지 효과를 모르겠어서 안가고 있습니다. 유전차 치료가 뜨고 있던데 전 그거에 희망을 걸어볼랍니다.
모발이식의 한계라는게 있으니까요. 유전자?이식술은 성공만 하면 아주 확실히
대머리를 없엘수 있을 것 같으니까요. 대머리라도 당당하게 피고 다니싶셔.
저도 그냥 다니고 있어요. 쪽팔림 이런거 무슨 상관입니까. 오히려 위축된 모습을 보이니까 더 우습게 보는거 같네요. 저도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첨에는 모자를 쓰다가 에이~하고 그냥 다니는데 남들이 초반에는 조금씩 긁어놓더니 이제는 별 신경 안씁니다.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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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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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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