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후반이고 머리속이 전체적으로 줄어들어 있읍니다. 잔머리는 있는데
영 안자른군요...
30대 초반에 머리 숫이 줄어서 머리 속이 보이기 시작 하면서 제 고민은 시작 되었죠..괜히 애드아트라는데 갔다가 고심에 넘어가 가발을 스게 되었고..
한번 쓴 가발은 벗기가 어려웠죠..애드 아트와 밀란등 나름대로 선전 많이 하는데서 맞춰서 사용 했지만 결국 가발의 불변함과 아무리 변장(?)을 잘해도 눈썰미 있는 사람은 알아보더군요..
그래서 올해 초에 결심을 하고 올해 여름 드디어 가발을 벗었읍니다..
편하긴 한데 허전해서 모발이식 수술을 생각 했읍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서론이 길어 졌군요....
자기 모발이식을 할려고도 했는데...뒷 머리를 잘라 낸다는것이 걸리고..
결과도 상당한 기간이 자나야 볼수 있기에 ..게시판에서 나브다는 인공모발 시술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병원을 찿아보앗읍니다.
제가 아시는 분이 프랑스에서 모발이식 기계와 방식을 도입하셔서 자기 보발이식을 하는데 저한테는 솔직히 권하지 않으시더군요,
또한 병원24시의 방법은 제가 알기론 요즘의 잘나가는 방법이 아닌것으로 압니다...겁나더군요.
김수균의원에도 가볼려 하였는데 제가 직장인인 관계로 토요일 이외는 시간이 없는데 선생님을 마나기가 어렵더군요.
그러다 서울 광화문에 있는 서울 트랜스의원이라는데를 알아 냈읍니다..
가보니 원장은 의사 자격증이 있기는 하는데...분위기는 약간..
하여간 여기는 일제 인공모발을 쓰더군요...대부분의 성형외과는 이태리제를 쓰는데...
가격은 상당히 저렴(?) 개당 2500원이더군요..뭐 3000개 이상 심으면 2400원
5000개 이상 심으면 더 절충 해준다고 하더군요,,
또한 2000개 심고 다음에 1000개 심는다면 총 갯수로 인정해준다고 하는것 같았읍니다.
뭐 일년에 유실되는것이나 염증 문제등 다른것은 다 똑 같더군요..
사진도 보고 수술 기구도 다보았읍니다. 여기는 수술후 머리에 붕대도 감지 않고 2~3번만 치료 받으면 되고..한달에 한번 피지 제거해주고(이게 염증을 방지 해준다네요) 또한 그때 병원에서 머리도 자를수 있다고 하는데...
너무 나 완벽하니 약간 의심이 가는군요.
참 그러고 일제 인공 모발은 자기네만 독점계약으로 사용 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FDA 에서 승인 안나지 않았냐고 하니..일본은 후생성이 있다..일본의 후생성은 호구냐 하고 반발하더군요..
수술기구의 바늘은 보니 출혈문제나 상처문제는 별로 없을 것 같고,..
제가 상담 할때 추가 시술하시는분이 계셨는데..
나갈때보니까 아무일 업었던 것 처럼 씩씩하게 나가시더군요.
그래서 수술을 결심하고 검사하고(알러지 검사) 수술일을 예약하고 말았읍니다.
그런데 수술일이 다가오자 불안하기 시작 합니다.
과연 괜찮을까 하는 걱정이죠...
특히 여기 게시판을 보니 인공모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이더군요...
혹 서울 트랜스의원을 아시거나 여기서 지술 받으신분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일반적인 인공모발에대해서 좀더 솔직한 의견도 부탁드립니다...
뭐 김수균의원 잘한다, 친절하더라 하는식의 답변은 사양합니다... 간호원은 별로 친절하지 않더군요...전화뿐이 안했지만 ..별로 친절하지 않았음.
참 서울트랜스의원에선 말로는 하루에 7000개도 심었다고 하더군요,,,,
그럼 저의 궁금을을 풀어 줄 답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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