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존심님 :)
전 증모제의 일종인 토픽 매니아 m만세라고 합니다.
토픽을 약 3개월 전부터 사용해왔습니다. 우선 전 토픽이랑은
아무 상관이 없구요, 이 사이트에서 토픽에 대해 알게 되서
온라인으로 주문해 쓴 뒤, 그 효과에 반해서 토픽사용을 적극 권하는
상태입니다.
증모제란 간단히 말해서 머리숱을 많아보이게 하는 겁니다.
불밑에 있을 때 머리속 들여다보이는 걸 없애주는 거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따라서 탈모가 초중기정도에 이른 사람들에게
잘 맞습니다.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정상인보다는 머리 숱이 없는 경우에 좋습니다.
m자형인 경우에 가운데는 숱이 정상이더라도 없는 쪽을 가리려고
하면 가름마가 훤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에도 쓰기 좋구요.
여행시에도 당연히 사용할 수 있구요(토픽이랑 스프레이랑 들구
다님 되죠).. 다만 뿌리는 걸 남한테 보이지 말아야겠죠.
가격은 미국에서 사올 경우 2달 정도의 양이 약 50불 먹히고요..
국내의 모 사이트에서 살 경우 6만 3천원이라고 합니다.
한달 유지비가 3만원 정도 드는 셈이죠.
장점은 가격대 효과면에서 뛰어나다는 겁니다. 수술보다 나은 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 거죠. 수술한 사람들도 어쩔 수 없이 증모제
쓰는 경우가 많거든요.
또 하나의 장점은 거부감이 없고, 티가 안난다는 겁니다. 가발같은게
아니라서 거부감도 전혀 안생기고, 뿌리는 연습만 좀 하면 티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전 예전에 밝은 커피숍 같은 데서 등이 머리위에 달려있는 그런
곳에 가는 걸 싫어했어요. 그런데 이제는 그런 데 맘놓고 가고요,
자신감이 훨씬 많이 생겼습니다.
한 번 써보세요. 만약 본인이 잘 맞는 타입이면, 아주 만족하고
머리 걱정 많이 덜 수도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심 메일하시고요.
그럼
자존심 wrote:
> 안녕하세요..
> 좋은 답변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 그럼..차라리 병원을 계속 다니는게 좋겠군요..
> 슬프지만..
> 행여나 여자 친구에게 들킬까 하는 생각에 나날이 가슴을 졸이지만..
> 제가 사랑하는 그녀를 300여일 공들여 이제는 조금 괜찮은 사인데..
> 제가 이렇게 탈모가 진행 되는 것을 알면은..떠나가지 않을까..하는
> 생각에..너무나 슬프군요...빨리 약이 나오길 바라는게 좋겠지만..
> 2년에서 그이상을 그녀에게 안들키고 살아갈수 있을까요..
> 정말 그녀를 사랑하지만..그녀는 저를 좋아하는 정도 이건든요..
> 근데.. 증모제가 어떤것인지..
> 증모제를 사용할수 있는 타입은 어떤 타입인지..
> 여행시에 사용해도 되는 것인지..
> 가격은 어느 정도 이며.. 자세한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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