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열분들 정말로 오랫만에 들어오니까 많은 분들이 들어왔군요...
아뭏튼 저희들과 같은 마음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여겨집니다.
저는 처음 수술할때 부터 여기에 글을 올렸었는데, 지금이나 그때나 확실한 답을 얻기는 무척어렵군요,,,,
저는 내년이면 30살 되는 사람입니다. 탈모는 25세 후반부터 진행되었고요..
완전 탈모는 아니지만 보기 싫은 정도로 탈모 진행중이었습니다.
저는 성격도 외향적이었는데 탈모후 솔직히 자신감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물론 지금은 좋은 나은 편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99, 4월 초에 1차시술(모근수 700개정도), 5월 중순에2차 시술(모근수 400개정도) 한 결과 지금의 상태에 금전등과 합쳐서 생각할때는 비교적 만족하는 편입니다. 왜냐 하면 모두 합쳐서 300만원 들었습니다. (1차 200만원, 2차 100만원)
그리고 지금의 상태도 대단히 만족하는 편입니다. 저는 역삼가형 탈모로 앞머리에서 부터 뒤로 진행중인 탈모 현상이었습니다.(물론 지금도 약간 진행중인것 같습니다). 98년 9월부터 밀란 가발을 섰는데 굉장히 후회를 했습니다. 솔직히 돈잃고 머리도 더욱 악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사업자에게는 미안하지만 완전 대머리가 아니라면 결코 가발은 금물입니다).
그리고 4월 수술후 부터 9월 중순까지는 모자를 착용 했습니다.(역시 고통스러웠습니다. 육체적인 면보다는 남과 대할때 무척 곤란할때가 많았습니다)
허나 지금은 솔직히 모자를 착용하지 않아도 될정도로 만족하는 편입니다/
물론 탈모전보다는 훨씬 못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표가 적게나거든요.
물론 지금도 머리는 자라고 있습니다. 특히 수술한 머리가락은 긴것은 8센티정도, 이제 막 새삭이 돋는것도 있고요....(물론 더욱 기를 예정입니다)
사진이 있다면 한번올려드리고 싶은데....
그리고 지금도 다른 부위는 약간 탈모가 진행중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이마가 약간 부어올랐는데 지금은 가라앉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저같은 경우는 자가모 이식술은 염증이 없다고 했는데 크고 작은 염증이 8개 정도 났었습니다. 약간 불안했지만 지금은 괜찮습니다.
그래서 저는 솔직히 80%이상은 만족하는 편입니다.
혹시 생각중이라면 지금 결정해서 하는게 나을 겁니다. 저는 여름때 치료중이라 많이 힘들었거든요.
그리고 솔직히 비용은 얼마든지 깍을수 있을거라 여겨짐니다.
제가 수술을 해보니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 수술인것 같습니다.
1차수술할때는 4시간 가량 걸렸고 2차때는 약 3시간 반밖게 안걸렸걷른요
그리고 저는 부산에 있는 어는 성형외과에서 했는데 의사 한명과 간호사 1명 두명이 했습니다. 물론 좀도 좋은 곳에서 하면 좋겠죠,,,그래도 저는 만족하는 편이니까....앞에 제가 올려놓은 글을 한번보세요. 잘되던 못되던 간에 결과는 계속 올린다고 했는데 이렇게올리니 기분은 좋군요...
그리고 상태에 따라서 약간다르겠지만 모자나 가발을 쓰고 다닐정도라면 한번쯤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300만원과 약간의 치료로 이정도의 활력을 얻기란 어려우니까요....물론 결정은 여러분들이 하는 것이니까요....다음에 또..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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