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음이 나올려고 하네여...
전 올해 19살입니다. 대딩이 되죠 밑에 잇는 형님들은 25살 부터 머리카락이
빠진다고 하지만 전 고1때부터 서서히 빠지더니 고2 말부터 본격적으로 빠지
면서 현재에서 앞 이마가 훤이 보일정도로 심심편입니다. 바람이 불면 머리를
들고 다니지 못해요 항상 모자를 스고 다니고 무스,스프레이는 잘 안바르고요
현재 컴퓨터 관련일을 하고 있는 데, 옛날부터 머리 자체를 넘 많이 길러서
괜찮았는 데 일한다고 약간 자르고 앞머리하고 커트형이라고 해야하나... 약간
불안함니다.. 요즘들어 머리가 M자로 빠지기 시작했어요 젊은데 빡빡밀어버릴
까하는 생각도 하고 있고 여러가지 생각이 많습니다. 머리를 깍으면 사회생활
에 불안도 느끼구요 군대도 가야하는데... 넘 불안합니다. 머리 깍기 싫어서
군대 가기싫구요... 같다오면 정말로 대머리가 될껏 같은 데... 전 미칠것 같
습니다. 여자 친구도 고3 초에 다 끝났구요. 여자를 만나는게 두려워졋어요..
정말로 너무나 힘든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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