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번에는 약간 빨리 나왔습니다./ 왜냐면 오늘 두루넷을 달았거든요. 여태까지는 글을 올릴때도 컴방에서 했기 때문에 행여나 옆사람에게 들키지 않으면서 쓴다고 무척고생했는데 이제는 편하게 쓸수 있게되어서 다행입니다.
위에 제가올린 내용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이것은 정답은 아니고, 다만 저의 느낌을 솔직히 올린것 뿐입니다.
솔직히 저역시 2차수술을 했지만, 완전히 만족한 상태는 아님니다. 그래도 탈모현상이 뚜렸이 표가 나니까요, 다만 다른 분들의 내용을 읽고나서 가격과 현재의 모습에 대해서는 비교적 만족하는 편입니다.(물론 수술에 비해서는 가격이 비싼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언제 사질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마냥 기다릴수도 없는 노릇이어서....)
그리고 그래도 만족하는 이유는 먼저 가발과 모자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고,
심기전보다 약간이나마 숱이 많아지니까 약간의 자신감을 얻을수 있어서 였습니다. 솔직히 앞에서도 말했지만, 저역시 활달한 성격인데 27후반부터는 왠지 자신감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물론 지금도 예전보다는 자신감이 많이 없어진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무조건 수술을 해도 괜찮다고 한적도 없습니다.
다만 저의 경우는 역삼각형의 탈모로 앞부분부터 탈모가 시작되어 중간으로 올라가는 탈모증상 이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약간 진행중이고요, 저의 수술부위는 가로 12센티, 세로(위로) 3.5센치 사이에 모근수를 심었습니다. 총모근수가 약 1200개정도 어떤곳은 한곳에서 3가락 나는 곳도 있습니다
긴것은 8센티정도 지금 막 싹이 돋는것도 있고요. 그래서 나중에는 어떡게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수술전보다 확실이 낳은것은 사실입니다.(큰행사가 있을때는 순간발모제를 약간 뿌리고 나갑니다. 그럼 중간은 거의 커버가 되거든요)
그리고 머리를 감은 후에는 볼두민 이라는 약을 바름니다(그러나 확실히 효가가 있는 것은 잘모르겠습니다.) 수술한 의사가 권해서 바르고 있습니다.
여기서 의사의 상담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자기의 증상을 솔직히 말해야 합니다. 어떤 경우 심하게 탈모할 경우에는 수술을 권하지 않는 의사도 많거든요,. 저의 경우는 천천히 진행중이어서 그런지 수술을 해서 약간의 덕을 본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현재로써 저에게는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어리거나 아니면 많다면, 약이나 새로운 과학기술의 발달을 기다릴 필요가 있지만 저같이 이제 결혼할 나이인 사람에게는 짚뿌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할수 밖게 없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상황에 맡게 행동 하시길 빕니다.
물론 이식수술이 최선의 방법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어떨때는 가발이 최선일수도 있죠(심한경우의 탈모때는).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가발은 정말 금물입니다. 돈잃고 머리에 더더욱 악영향은 받습니다.(특히 밀란 <제가 밀란을 착용했거든요>)
아마 모두를 저와 똑같은 심정이리라 여겨집니다. 그리고 저의 글이 조금이나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다 고민들이 많으니, 남의식 하지 말고 경험담이나, 의문등을 솔직히 진실되에 올려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리 심한 경우가 아니다면 남을 욕하는 행동은 삼가 했으면 합니다. 저역시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올렸는데, 그러한 이야기를 듣으면 올리기 싫거든요...그러니 다른 분들을 위해서라도 심한 욕설들은 삼가 했으면 합니다. 다음에 또 경과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즐겁운 마음으로 지냅시다. 조만간 좋은 소식들이 날아오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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