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엔 내가 좋아하던 좃 같은 년이 있었다. 하지만 그 년은 나하고 몇개월간 친하게 지내더니 내 머리는 실제로는 가발이라 하였더니 그 이후로는 나를 피하는 것이다. 참 더러운 년이다. 이 사건 이외에도 전에는 많은 여자들이 내가 대머리인걸 알고 이성적인 관계로 오해 안 받을라고 피하는 여자가 되게 많았다. 여자들도 외모 더럽게 밝힌다. 추접한 년들... 난 장가 가긴 다 글렀다. 머리가 너무 일찍 빠져서 머리 길려본 기억은 국민학교 때 밖에 없다. 나는 초등학교를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국민학교로 표기한다. 그리고 내가 하고픈 말은 나 같은 피해자가 안 생겨나게끔 전국의 모든 중 고등학교는 복장 및 두발 자유화를 해야 한다. 내 소원은 살아 생전에 염색한번 해 보는 것이다. 거지 같은 곱슬머리라도 길려보고 싶었으나 한번도 길르지 못하였다. 참 좃같이 더러운 인생같다. 다리 하나 절룩거리는거 보다 낫다고는 할수 없지만, 다리하나 절룩거리는거 하고 거의 같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티브이에서 한번만더 대머리를 소재로 코메디 개그하다가는 연출한 피디하고 배우 각본쓴사람 전부 머리털을 뽑아버리겠다. 경고한다. 머리수 많은 개새끼들아 잘먹고 잘살아라 십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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