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모발이식 게시판은 1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전문의보다 더 훌륭한 온몸으로 모발이식을 체험한 OB선배들의 돈으로 환산하기 힘든 카운셀링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탈모용사
  • 2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3등 회원등급 K5068773496
  • 4등 회원등급 초록공룡
  • 5등 회원등급 K5013152061
  • 6등 회원등급 두랩
  • 7등 회원등급 K46816317172601060035
  • 8등 회원등급 가루밀
  • 9등 회원등급 K33375003832402110840
  • 10등 회원등급 레고마스터

저는 99년 10월에 수술 햇습니다..

  • 26년 전

  • 2,576
0
저는 32살인데 7년 전 부터 탈모가 진행 되어 고통의 나날을 보냇습니다.
대머리 중에 유명한 사람 많다는 위로가 오히려 조롱으로 들렷습니다.
2-3년 전 부턴 우울증까지 생겨 정신과를 수시로 드나 듭니다..
자살도 생각해 봤거든요...

전 대구에 살고 이습니다..
대구에는 경북대 병원이 있고 거기는 김정철 교수님이라는 불세출(?)의
스타가 있는 병원이죠..
거기서 약물 치료를 98년부터 1년간 받았지만 효과가 없고...이식 수술을 권유 받았지만
돈 문제와 1년간 기다려야 한다는 시간의 제약땜에 (예약이 1년이나 밀려 있답니다)
대구 시내의 한 성형 외과를 찾앗습니다..

거기의 의사는 효과가 있다는 유혹(?)을 했고...깍고 각아서
350만에 1차 수술을 햇슴다.99년 10월 12일..
지금 카드 할부금 갚는다고 헐떡 거립니다..
5개월이 지나고 6개월이 다된 지금...
"1000개지만 생각보단 많이 덮는다"는 의사의 말을 위로 삼아 기다렸지만...
왠지....

전 탈모가 정수리 부위이며 손바닥 정도 입니다..
사실 전 3번 정도의 수술까지 각오 햇습니다..
1000만원이 넘는 엄청난 돈이지만...월세방에 살더라도 머리카락을 갖고 싶엇습니다.

저의 탈모 면적으로 보아
김정철 교수는 4000개 정도면 정상과 다름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1차 수술이 왠지...물론 큰 기대를 한 것은 아니지만...

이런 것도 의사의 의료 과실이라고 법적 투쟁을 할 수 있나요?

대머리도 국가에서 장애인으로 인정해야 하지 않나요?
몸 불편한 것 만큼이나 사회 생활에 지장이 있으니까요...

모발이식이 최후의 보루라는 유혹에 넘어간 것이 행운인지 불행인지 몰겟습니다..

동병상련의 우리들이 단합하면 되겠지만..
사실 이런 문제로 선뜻 나설 분이 어디 계시겠어요?

괴롭습니다....


**참고로 타지방에 사시는 분 중 경북대 병원을 찾으실려면(병원 선전 아님)
대구역으로 오시면 가깝습니다..대구역에서 택시로 기본 요금 정도 입니다.


- 가입과 동시에 특정병원 포토후기를 올리는 사례가 있어 '포토평가게시판' 이외에 병원명이 포함된 사진후기는 병원명이 삭제됩니다.<작성자는패널티부과>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

  • 최신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