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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방지약과 이식수술

  • 26년 전

  • 1,674
0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우연히 해인님의 글을 읽고 많이는 모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마음에 몇자 적습니다.
저도 앞 이마가 넓고 머리숱이 적은 편입니다.
생활에 불편은 없으나 최근에 조금씩 머리가 빠지는 느낌이 들어 신경이 쓰이던차에 우연히 잡지에서 인제대 백병원(부산)의 피부과에서 탈모 이식술을 한다는기사를 접하고 한번 상담이나 할까하고 올 2월에 병원을 찾았읍니다.
탈모가 현재 진행되고 있고 탈모를 막기위해서는 약물 복용과 바르는 약을 같이 사용하여야 효과가 있다고 하여 얼떨결에 현재까지 복용중에 있읍니다.
처음에는 무슨 약인지 몰랐는데 인터넷 싸이트를 검색하다보니 복용하는 약이
프로스카임을 알았지요. 병원은 한달에 한번 약타러 갑니다.
7알을 주는데 집에서 4등분하여 하루에 한번 복용하고 있읍니다.
바르는 약은 마이녹실(5% 미노딕실)한달에 1병, STIEVA-A(Tretinoine) 를 2,3달에 한병 쓰도록 권하고 있지요.(실제로는 마이녹실 한달반/STIEVA-A는 3달사용)
이 싸이트를 보셨으면 알겠지만 STIEVA-A는 미녹딕실의 흡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약입니다. 주의할점은 낮에 이 약을 바르면 햇빚에 의해 피부가 검어 진다고 하다군요.
제가 조언하고 싶은것은 시중약국이나 인터넷에서 약을 구하지 말고 대학병원 피부과나 널리 알려진 피부과를 을 찾아 상담하시라는 것입니다.
약값도 크게 부담이 없읍니다. 먹는 약만 가져올경우 4만원선이고 바르는 약까지하면 6만원이면 됩니다.
문제는 약 복용을 중단하면 다시 탈모가 진행된다는 점입니다. 추후 신기술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제 생각에는 위에서 복용약과 바르는 약은 탈모를 방지할 뿐이지 빠진 머리를 다시 나게하는 효과는 적다고 봅니다. 그동안 병원을 다니고 인터넷을 검색한 결과 이식수술이 최선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본인생각)
의사와 상담하는 과정에서 모발이식 수술을 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3월에 예약했는데 내일이(5/18) 수술일 입니다.
담당의사가 친절하고 모발 이식수술 전문가입니다. 자세한 사항을 아시고 싶으면 http://talmo.co.kr/default.htm에 들어가 보세요.
안타까운 마음에 두서없이 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나 모르겠어요.
수술후 결과는 다음에 올리겠읍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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