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냐 래온님 트러블에 빠졌군여.. ^^
제 생각엔...
탈모 부위가 좁고 탈모가 중지되어 있으면서..
돈이나 시간면에서 충분히 여력이 있는..
그런 분은 생각해볼만도 한 것 같아여..
제 생각엔.. 머 제가 래온님 직접 뵌 건 아니지만
그런 조건을 어느 정도 갖추신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여..
그동안 래온님 쓰신 글 많이 봤는데 머 전혀 모발 이식 후보자가
아닌 분이 수술한다~ 머 이런 생각은 든 적이 없거든여..
그리고 본인 사정은 본인이 젤 잘 아는 거니까여...
암튼 제 생각엔...
대강 위에 적은 저런 조건을 갖추고 계시고 앞으로
많이 노력할 각오가 되어있으면 해보실만 할 것 같아여..
우선은 머리가 앞으로 그대로 있어야할 것 같아여..
심어도 본 머리가 계속 빠진다 이러면 하나마나구여..
최소한 10-15년 정도는 큰 변화없이 버틸 수 있는..
그런 탈모 상태여야할 것 같아여.. 그렇지 않구 한
5년만에 자기 머리도 많이 빠져서 외모가 많이 망가졌다~
이러면 수술비가 너무 아깝겠져...
그리고..
최소한 3번 정도 수술할 각오를 하고 수술 비용과
수술하고 나서 집에 짱박혀 있으면서 무료함을 달래는
데 필요한 비디오 대여비등 ^^ 각종 경비 등을 모두 합쳐서
최소 천만원 이상은 동원할 수 있어야겠져..
그리구 3번 수술하는 데 소요되는 한 1-2년 정도의 기간 동안
한 1-2년 모자만 쓰고 댕겨도 사회 생활 할 수 있어야 하는데..
회사 다니는 직장인들은 모자쓰고 돌아댕긴다는 건 상상하기
어렵져.. 머리에 브릿지만 넣어도 찍히는 마당에
머리에 뻘겋게 상처내고 다닌다는 것두 생각하기 힘들구..
회사안에 '저 사람 머리 심었데'하구 소문이 쫘악 퍼질텐데
그 회사 계속 다닐 생각이라면 회사 다니는 동안 머리 심는단 건
보통 용기아니면 하기 힘들겠죠..
전 이런 점에서 머... 밑에 래온님이 학생 신분으로 수술하시는
것에 대해 머라구 하신 분이 있어서 쓰는데여.. 글쎄여
제 생각엔 학교 다닐 때 수술 안하면 수술하기 힘들 것 같아여...
저두 만약에 학교다닐 때 돈이 한 천만원 정두 있구 그랬으면
수술했을 것 같아여..
(참고로 전 인공모 수술로 돈날릴 때 학생이었는데 그 때 한 7개월동안
알바해서 그 수술비 정도는 벌어둔 게 있었어여..
지금 생각하면 그걸로 연수를 갔다오던지 아님 은행에 짱박아두던지
할 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그리고 머 학생이라고 해서 꼭 돈을 못 번단 것두 아니니깐..
래온님도 그동안 돈을 벌어둔 게 있으면 그걸로 하고 만약
없으면 일단 부모님한테 도움을 받았다가 나중에 갚으면 되져..
물론 그 때는 이자 꼭 쳐서 드려야져.. ^^
돈은 머.. 있다가도 없구 없다가도 있구 그런거니깐여...
그리고 또.. 머 래온님이 학생때 수술해서 결과가 좋아서
공부를 하시건 직장을 다니시건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을 보이면
래온님 부모님은 그 돈 안받아도 좋아하실거에여..
음 참.. 저 래온님네 학교 나온 선배들 많이 아는데 ^^
멋있구 사회 생활 잘하는 사람들 많더군여. ^^
어떤 사람은 사랑의 스튜디오 나가서 화살표를 세 개 씩이나~ 쩝..
음 그래서 결론은.. 삼천포로 빠졌습니다만..
래온님이 참 좋은 부모님 만났으니깐 항상 고마워하고 효도해야
한다는 거져.. 만약에 수술도 잘 안되고 래온님이 열심히 사는
모습도 보여드리지 못하면 부모님은 피눈물 납니다~
그럼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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