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엉님 저랑 나이두 동갑이네요^^"
엉~엉 wrote:
> 안녕하세요.
> 래온이라는 아이디는 많이 보아왔습니다.
> 저는 탈모사이트에 굉장히 관심이 많아서 어디든 안가본곳 없이 거의 다 돌아다니거든요. ^^
> 그래서 래온님은 이곳 저곳에서 많이 봤어요.
> 병원에도 여러군데 글을 많이 남겨두셨더군요.
> 저는 7월 22일에 수술한 사람인데요. 래온님 글을 읽어보니 아무리 봐도 래온님이 수술하신 곳이 제가 한곳과 같은 거 같아서요. ^^
> 압구정동 4번 출구로 나와서 청박빌딩 끼구 좌회전 하셨죠? 맞져?
> 저는 2주 동안 실밥풀때까지 머리를 한번도 안감았어요.
> 거기 선생님이 2주지나면 사우나에가서 딱지를 불리구 샤워기물로 딱지를 띠워도 덴다구 하더라구요.
> 그래서 목욕탕가서 딱지를 불려서 띨려구 했는데 너무 단단해서 불려지지도 않구 결국은 못띠었거든요.
> 근데 3주째되니까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 지금은 딱지가 98%는 떨어진거 같아요. 거의 다 떨어진거죠...
> 딱지 떨어질때 머리카락도 많이 떨어졌어요.
> 그래두 아직까지 머리칼이 많이 붙어있네요. 짧아서 문제지...^^
> 아뭏튼 래온님과 저랑 많이 비슷한거 같아서... 반갑기두 하구해서 몇자 적어봤슴다.
> 붕대풀때 저두 머리카락 하나두 안떨어졌거든요..헤헤
> 몇일있으면 실밥풀러가겠군요.
> 지금은 철박혀있을 겁니다.
> 그나저나 전 21일부터 학교가야돼서 머리를 잘라야 하는데.. 어쩌지...
> 머리에 자신이 없어서 항상 미용실대신 이발소를 다녔거든요.
> 이발소 아저씨한테 말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걱정입니다.
> 전 26살이구
> M자형 탈모에요. 그래서 앞에만 M자부위에만 집중적으로 심었죠.
> 뒷모리는 굵고 머리숱도 많아서 얼마나 심었는지 모르겠는데, 생각보단 많이 심어주신거 같아요.
> 빨리 머리가 정상적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원래 약같은 건 안먹었는데, 수술하구 나서는 병원선생님이 꼭먹으라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8월 1일부터 하루도 안 빼먹고 먹구 있어요.
> 근데 한 일주일쯤 먹으니까 머리가 거의 안 빠지는거 같아요.
> 그전엔 하루에 100개 가까이 빠졌었는데, 지금은 거의 안 빠져요.
> 머리가 나는건 아직 몇개월 기다려봐야 하지만 일단 머리가 더이상 많이 안빠진다는게 더 없이 기쁩니다.
> 래온님두 지금은 항생제드시고 계시겠지만 그거 다드시구 실밥풀구 나면 꼭 프로페시아 드세요.
> 그리구 저랑 비슷하니까 많은 정보 공유하도록 하죠.
> 그럼 자주 봅시다.
> 바이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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