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이나 하신 선배님이 정보 좀 자주 자주
올려주시지 않고 첨 글을 올리시는군요..
자꾸 뒷머리 흉터 얘기가 나오는데요..
저 의사 말 듣고 그러는 거 아닙니다.
제가 수술하기 전날 머리를 깍았기 땜에요..
뒷머리 긴편도 아니었구.. 떼낼 부분은 또
수술하면서 잘라내잖아여.. 나중에 흉터부위
를 거울로 볼 수 있었구 어머니께서 코앞에서
자세히 살피시구서도 그냥 얇게 한줄 남은 거
라 면도기로 밀지 않으면 안보이겠다구 하셨
어요...
그리구 저는 시술 사진 보면서 물론 몇회 시술
인지도 물어봤구여.. 대충 1회 시술이면 어느
정도 되는지 감은 있다구 봅니다..
아무리 좁은 부위라도 1회시술로는 그부위를
채울만한 충분한 모근이 있더라도 밀도에 한계
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슴다..
다만 m형으로 좁은 부위의 탈모의 경우 주변에
머리숯이 많은 경우 같이
병존(?) 하면서 이마라인부위에서 자연스러운 연
출은 가능하리라 생각함다..
님의 말대로 시술후 약을 복용안하면 하지 않느니만
못한 결과가 나오죠...
님은 3회 시술이면 범위가 넓었을 거라구 생각되는데
정상밀도라니 좀 의외군여..
본인의 탈모 행태와 이식내용, 본인만의 탈모 관리법
같은 걸 올려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모달이식 wrote:
> 래온 wrote:
> > 음... 정말 순간 증모제를 뿌리고 촬영을
> > 한 환자가 있을까여? 그런 식이면 입에서
> > 입을 통해서 결국 퍼지면 그 병원 사기라
> > 구 퍼지면 역효과만 커질텐데..
> > 환자 한두명 사진찍는 것두 아니구..
> > 그 모든 환자들이 사진찍을때 의사가 증모
> > 제 뿌리고 찍으라고 하면 어떻게 생각할 지
> > 님은 생각해 보셨나요? 아니면 님도 수술 후
> > 순간증모제 뿌리고 사진 찍으셨나여?
> > 그리고 저는 흉터는 스포츠로 깎아도 안보
> > 일 정도로 남았슴다..
> > 그런 식으로 자신의 경우를 일반화 시켜서
> > 모발이식은 안된다.. 하는 글들은 별 도움
> > 이 안된다고 봅니다. 분명 이 수술로 자신
> > 의 컴플렉스를 벗어나는 분들도 있음을 아셔
> > 야 합니다..
> > 모발이식후 동반탈락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는
> > 데 제 경우 이제 4주 조금 넘었는데 동반탈락
> > 이니 뭐 특별히 더 빠지고 하는거 못 느낍니다.
> > 님의 경우 탈모가 계속 진행중인 경우에 하셨다
> > 면 진행중이던 탈모가 계속 진행된 경우일 수도
> > 있구여..
>
> --------------------------------------------------------------------------
>
> 우선 본인은 수술을 세번 경험한 사람입니다.
>
> 래온님의 말씀도 맞고 밑에 쓰신 분의 말씀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 래온님은 모발수술에 대해서 많이 들어서 이론적으로는 많이 아시나 아직 경험이 미약하다고 생각합니다.
> 의사들의 말은 사실 한 60-70%정도 밖에 신빈성이 없습니다.
> 의사들이 병원에서 상담시 보여주는 사진을 보면
>
> 첫째, 가장 수술이 잘된 경우만 보여줍니다.
>
> 둘째, 일반적으로 두번이상 이식수술을 한경우를 보여줍니다. (이때 의사는 한번했는지, 두번했는지 상담하는 사람에게 거의 no comment)
> 외국에서는 증모제를 이용해서 사진 찍은 경우가 많다고들 합니다.
> 특히 발모제 선전할 때요.
>
> 셋째, 병원에서 보여주는 사진들이 비슷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
> 본인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본인은 이식수술을 세번 받았습니다.
> 물론 다 다른 병원에서요.
>
> 그리고 래온님,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뒤의 흉터가 크다는 것을 느낄겁니다.
> 의사가 애기하는 정도의 무시할 정도는 아닙니다.
> 물론 머리를 짧게 짜르지 않았을 때는 당연히 않보이겠지요.
>
> 모발의 밀도 문제데요, 우선 9개월에서 12개월정도 지나면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 사실 1번 해서는 많이 듬성 듬성 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의사(김정철교수)한테 한다고 해도 말입니다.
>
> 마지막으로 절대 비싼 병원에 가서 수술하지 마세요.
>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잘 찾아보면 싼 가격에도 수술 잘하는 병원 아주 많이 있습니다.
>
> 본인의 현재 모발상태는 거의 정상인과 다름이 없습니다.
> 수술의 효과도 많이 보았지만, 본인이 특별히 관리를 잘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샴푸와 약들, 모두 검증된 제품만 사용하고 있습니다.(외국에서 직접 사가지고 옵니다)
> 즉 수술도 중요하지만, 수술 후의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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