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일단 이마가 넓고 m형임다..
이마가 조금은 더 넓어진 듯도 하구
머리칼에 힘도 없어지고 숯도 전체적
으로 좀 적슴다... 그래서 가운데 가르
마로 가려도 양쪽 m자 부분이 완벽하게 카바가
안되죠... 그래서 그거 좀 카바하려구 이식
을 택했구여.. 샴푸는 백옥생인가 하는거
쓰는데 샴푸같은 거는 약에 비해 효과가
극히 미미한 부분이니 순한거만 쓰면 그다지
고민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동감 wrote:
> 레온님 정말 감사합니다. ...
> 그리고 한가지 더 물어보고 싶은게 있었는데 잊었었습니다.
> 레온님의 머리 특성이랑 어떤 탈모.. 증세이신지 하고..
> 머리감을 때 무엇을 쓰는지 그게 정말 궁금하군요...
> 어쩌면 제가 머리가 빠지는 이유가 비누할거같아서요.. 아버지가 구해다 주셨는데 끄레.. 라는 비누더라구여
> 그거 때문은 아닌거 같기도 하고... 조은 샴푸 알려주시면 한번 써볼려구여
> 정말 기운이 나네요... 고마어요 레온님...
> 전화벨 안울리게 지하 피씨방가서 스타나 하구 올라구여 히!~
> 며칠있다가 결전의 날인데.. 크크크 레온님 고마워요...
> 오늘일은 그냥 잊어버릴레요.. 혹시.. 겜 방에 들어서기전에 전화가 온다면...
> 헉... 만나야 겠죠? 히!~
> 레온님 저 힘낼게요 아까 물어본거 알려주시구여 정말 죄송하네여.. 레온님께.
> 해드리는것도 없이 물어만 보니... 아
> 레온님 머리 화이팅!!!!~~~~
>
>
> 래온 wrote:
> > 저는 프카 5달 먹었구 지금 프로페샤 복용중임다..
> > 미녹은 6-7개월 된 거 같구요.. 효과는 확실히
> > 있슴다.. 머리빠지는 게 확실히 줄구요...
> > 전보다 머리숯도 약간 늘은 것 같애요..굵어진건가?
> > 암튼 머리 모양내기가 더 쉬워졌어요..
> > 약만 꾸준히 복용해도 상태가 더 악화되지는
> > 않을 거예요...
> > 저두 한때 탈모로 기분 안좋을때 지나가는 넘들
> > 한테 괜히 시비걸어 패구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 > 로 아주 예민했던 적이 있었는데요...이거 아주
> > 안좋아요 정신건강에...
> > 지금은 그냥 편하게 맘먹구 살려구 노력 중이구
> > 어느정도 방비책도 생기니까 맘에 여유도 생기더
> > 라구요.. 힘내세요..
> >
> > 동감 wrote:
> > > 모발 이식 싸이트에 오래간만에 온거 같습니다.
> > > 저는 모발 이식하려다가 거의 결정 상태에서 그만 두고 그냥 약을 택했던 사람입니다. 나이는 23살이고 군대갔다온지는 한 1년 정도 되는거 같군요.. 그리고 학번은 96이랍니다. 레온님이 저보다 나이가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 > > 너무 답답해서요...
> > > 레온님은 약을 써 보셨는지.. 써보셨다면 무얼 얼마동안이나 쓰셧었는지...
> > > 정말 알고 싶습니다. 효과는 어떠했는지...
> > > 프로페시아, 미녹시딜 같이 한지 이제 한달 반이 넘었군요.. 두달이구나..
> > > 그렇습니다. 전혀 효과가 없다고는 말할수가 없는것이 머리가 정말 사람 돌정도로 많이 빠지는데 겉으로 티는 조금 밖에 안나는거 푸훼훼훼훼
> > > 그정돕니다. 저는 M 자형이고 그것이 점점올라가고 있습니다.
> > > 물론 태어날때부터 엠자였죠 조금 엠자.. 그러다가 진정한 엠의 모습을 이루었습니다. 어제 대화방에서 이야기 하다보니 엠자는 100% 라고 하더군여...
> > > 크크크.. 잔털이 많이 나있는데 이것은 빠져서 빠진 부위에서 나는 털이라고 누군가 이야기 했었죠... 맞는거 같습니다...
> > > 군대갔다온지 1년이 되가는데 그 이후로 앞머리 한번도 자르지 않았는데 몃가닥 안되는 녀석들 마저도 눈썹에 닿기 힘들군요 ....
> > > 지금 자살할까 머리 심을까 생각 중입니다.
> > > 어제 왜 살지? 란 생각을 하게 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에도 여러번 그랬었는데 그래도 꿋꿋이 참아내다가 이제... 이제 저도 편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살이 15키로가 빠져서 68이었는데 거진 53.4 키로군여.. 크크크...
> > > 그래도 집에선 아랑곳 하지 않죠 크크크... 머리 때문에 그런다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죠....
> > > 집에 부담 주고 싶지도 않고... 그렇다고 이렇게 매일매일 힘들게 아무런 희망 없이 살기엔 너무도 지쳐 이제 일어설수가 없습니다.
> > > 나에 진정한 머리상태를 모르는 (모자때매) 그녀는 오늘도 만나자고... 후후..
> > > 전 미치도록 그녀가 좋습니다... 후후후... 그녀도 저의 생긴거 때문에 만나게 되는거 라는 생각이 거의 90% 이니 모자를 벗는 순간 이제 끝이죠 쿠쿠쿠...
> > > 그 모습 안보여주고 그냥 이제 연락을 끈을까 합니다. 쿠쿠쿠... 그런 생각을 할때마다 왜살지란.. 생각에 정말 눈물이 납니다...
> > > 다때려부시고 싶고 칼들고 나가서 일본 사무라이 시대처럼 다 베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전... 지금 돌아 있습니다... 마음에 진정을 찾을 수가 없군여...
> > > 조금 후면 그녀에 전화가 오겠죠... 후후후... 이제 전 무엇을 해야하고 무엇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아무런 해답이 없군여...
> > > 참고로 그녀는 못다이룬 저의 첫사랑입니다.....
> > > 지금은 간호원이 되어있었죠... 후후 아주 이쁜... 여자다운... 후후후...
> > > 레온님... 길은 두가지 인거 같습니다. 현실을 도피해서 다른 세상으로 가거나
> > > 다시 한번 나가서 쓴 가장 힘든 만남을 다음에 두배로 괴로워지는 고통을 감수하고 모자쓰고 나가야 겠죠.. 후후후.. 그게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이 될수 있겠군요...건강하십시요...
> > > 그리고 아까 제가 물어본 질문... 대답해주세여... 빠른 시일에요...
> > > 그거 보고... 그녀에게 전화올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 > > 머리에 행운이 있기를 ...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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