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야옹아빠입니다.
음..전 수술한지 한달하구 보름 좀 지났죠..
어제까지는 모르겠더니만,방금 머리감구 나와서 거울을 봤드랬죠
하..
육안으로는 잘 모르겠더군요..ㅡㅡ;;
아직 이식한 머리가 남아있는것 같기두 하고..쩝
휑한 내 머리가 불쌍함...ㅜㅜ
다시 맘을 가다듬고 미녹을 바르는 중!
앞머리(이식한 젤 앞부분)에 느껴지는 이상한 촉감..!
첨엔 바늘이 손가락끝을 건드리는줄 알았음다...^^;;
군데 군데에 아주 미세하게 까만 머리칼이 느껴지더군요.
콕콕 찌르면서 "저 여기 있어요~"하듯이요^^;;
그래서,거울을 자세히,(눈 찢어지게 크게 뜨구서 0.0)
들여다봤죠.
까만,아주 까아맣고 조그마한 넘들이 나와있더라구요^^*
실같이 가는 잔머리가 아닌 튼튼하게 생긴 넘들이요^^
아...수술했던 머리들이 다 자라나준다면 난 아마 울어버릴거에요ㅜㅜ
(하지만,그건 무리겠죠?ㅡ.,ㅡ+)
몇달이 지나서 과연 어떤 모양이 될런지...
요 밑에,밑에 래온님 말처럼 밀도가 문제인디....
흠..암튼,경과를 좀 더 지켜봐야겠져^^;
담에 또 특이할만한 사항이 있으면 또 글 올리져~
그럼 이만..
모두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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