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온님 야옹아빠님 피나는 노력님.
저도 드디어 수술 날짜 잡았습니다.피검사도 하구요.
언제냐면 다음주 수요일이에요...정확히 25일 오후 2시에 수술을 한답니다.
저도 좋아 질수 있겠죠...
친구들은 그냥 정상처럼 보이는데 왜 수술을 하냐고, 피땀흘려서 번돈으로
그냥 우리들 술이나 사달라고 하는데.....
전 그게 아닙니다.
나의 자신감을 찾고 싶어서 지금 수술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사랑을 해볼려구요.
당당히 살아갈려구요.
여자친구랑 헤어진지도 어언~2년이 다되어 갑니다.
멋잇어 져서 꼭 다시 그녀앞에 나타 날려구요.
그게 지금 내가 가진 꿈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일해서 돈모아서 이제 수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목표로 정해서 이제 행동으로 보일때가 왔습니다.
제발 잘되어야 될텐데....약간은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다 잘될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래온님도 야옹아빠님도 피나는 노력님도 제발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잘되어야 될텐데..........수술을 결정하고 나니 이제 시원합니다.
저도 수술하고 계속 글 남기겠습니다. 도움 많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언제가 수술이 모두 잘되어서 술이나 한잔 했으면 좋겠습니다.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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