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병원에 따라 안 감는 곳도 있슴다.. 감는 게 더
나은 거 같지만...꼭 감을 필요는 없는 듯..
2. 뒷머리는 전혀 표안납니다.
3. 저는 얼굴이 거의 안 부었습니다. 마니 붓는 분도
있다는 군여.. 체질에 따라 다른 듯.. 전 라면 먹
구 자두 안 부어여.. 병원에선 똑바로 자라구 한
거 같애여.. 얼굴을 한 쪽으로 기울이면 더 붓는
다구...
4. 제가 생각하기에 가을에 하는 게 젤 난 거 같지만
.. 몰겠네여.. 많이 기다리는 경우는 별로 없을 겁
니다.. 경북대를 제외하면..
5. 님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10여일은 딱지가 앉아 있
으니 머리로 가리는 경우가 아니라면 티가 날 겁니다..
애플 wrote:
> 안냐세요 여긴 울산이구요 아마 수술을 받을 생각중에 있습니다
> 자꾸 이것저것 신경이 쓰이네요
>
> 1.수술이 끝나면요 붕대를 감고 집에오나요...? 안감고 오면 안되나요?
> 집에 이런거 말하기 싫거든요.. 수술받고 집에 오면 어머니가 붕대감은
> 제 모습보구 놀랄 것 같아서요 물론 가족들한테는 이런수술한다고
> 얘기 안할겁니다 그래서 굳이 붕대를 감아야 하는지.. 궁금하군요..
> 저희집은 식구가 워낙 많아서 한번 말하면....암튼 그러네요 좀...
>
> 2.지금 제머리는 그냥 봤을때 눈섭정도 까지 앞머리가 길러졌구요
> 전체적으로 덥수룩하다는 느낌입니다 만약 수술하면요 뒷머리도
> 어느정도 길다고 가정할때 수술부위만 짧게 잘라서 봉합하고 다른부분은
> 뒷머리로 덥어두는지.. 궁금합니다 그러니까 수술후에 뒷머리 특정그부위가
> 함몰이 되서 누가 봤을때 이상하다고 느낄수도 있는지...암튼 제가
> 듣기로는 수술해도 뒷머리 자연스럽다고 그러던데 사실인가요..?
>
> 3.그리구 수술후 얼굴이 많이 붇잖아요 그게 어느정도 인지..궁금합니다
> 어떤분은 꼭 미녀와야수의 야수 같다는 표현을 쓰던데 제가 생각하기엔
> 그냥 전날에 라면먹고 잤을때 다음날 얼굴붇는 정도일것 같은데...
> 아닌가요..? 붇기는 며칠정도 지나면 빠지나요..? 병원에서 특별히
> 권하는 방법들은 있나요..?
>
> 4.3월 중에 계획을 잡고 있는데 래온님이 생각하시기에 이런종류의
> 병원이 언제가 제일 바쁠까요? 아마 1 , 2월은 학생들 방학시즌이라 많이
> 바쁠거라는 느낌이 드는데... 좀 한가할때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요..
>
> 5.수술날짜와 관련하여 전 토요일날 수술받고 화요일 즘에 회사를 나갈까
> 생각중인데 그럼 회사사람들이 눈치를 챌까요..? 사람들 글 읽어보니까
> 5일정도는 있어야 한다는데 3일은 무리겠죠? 그럼 한 1주일 정도 휴가를
> 내야 한다는 얘기인데... 어떤결정이 더 나을지... 회사사람들한테 망가진
> 제 모습 보여주긴싫거던요...
>
> 다 쓰고 나니까 꼭 제가 어린아이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괜한걱정을
> 하는것 같기도 하고 암튼 읽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정성스레 답변해줘서 고맙습니다 래온님
> 아세요...? 래온님의 글들과 답변들이 제게 큰 위안이 되는걸요...
> 항상 행복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 래온님 제 이메일로 휴대폰 전화번호좀 갈켜주면 안되나요
> 그냥 전화상으로 이것저것 물어보게요.... 안되면 뭐 할수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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