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미 wrote:
> 안녕하세요?
> 머리땜에 증말 세상살기를 실어하는 20대 중반의 여성이랍니다.
> 어렸을 때는 머리숱이 너무나도 많아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랐는데 지금은 머리카락이 너무나도 없어 고민이에요.
>
> 그것도 골고루 빠진다면 걱정은 덜하겠지만 왼쪽 이마 위쪽에만 3년전부터 빠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거의 그 쪽은 없구요. 흑흑 그래서 머리모양도 이쁘게 못하고 그곳을 가리기게 급급합니다.
>
> 취직은 해서 회사는 다녔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감고 거울보고(화가남) 그런게 너무나도 싫어서 회사는 그만뒀어요. 집에서는 그냥 회사 일이 힘들어서 라고 알구 있구요... 그래서 지금은 백조...
> 돈은 벌어놓건 없는데 수술은 하고 싶어요. 빚을 내서라두요...
> 아빠땜에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 같아요.
> 아빠가 대머리시거든요...
> 근데 왜 왼쪽 이마부위만 빠지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그 쪽 이마는 너무나도 넓구요.. 머리땜에 죽을 생각도 많이 했는데 죽을 용기가 나질 않아서..
> 집에서는 여자는 대머리가 없다는 말만 늘어놓구선 관심을 안 가지고 있구, 남자친구는 괜찮아질꺼야 라는 말만 ... 암튼 제 맘을 탁히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어요.
>
> 저기요 요긴 부산인데 수술을 하게 되면 비용은 많이 비싸겠죠? (카드 결제는 되나요?)
> 근데 어느 병원이 괜찮은지.. 알고 싶어요. 지방이다 보니깐 그런데 있어 정보가 늦네요...
>
>
저는 수술을 한 남자인데요~ 28살
병원을 찾는 환자는 오히려 여자가 더 많은것 같아요
남자와 같이 심각하게 생각하고 계신것 같은데~
수술을 생각해보는게 어떨까요~
여자도 많이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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