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1나이에 머리가 벗어진 대학생입니다..
고민을 하도 많이 했는데 우연히 이 사이트에 오늘 첨 들어왔습니다.
2시간가량 올라온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첨엔 정말 심고 싶었습니다...그전에 가족과 상의도 했었죠..머리심는거.긍정적이었지요.여기 글쓴사람들 얘기 들어보니깐 긍정적인 내용이 많아서 더 끌렸어여...근데......래온님이라는 분....정말....우리와 같은 입장에 있으신 분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솔직히...
여러분 잘 생각해 보십시오...머리에 칼을 대는 수술입니다.글구 뒷머리 잘라내면 그 상처 어디갑니까..세월이 가면 상처가 조금 아물겠지만..지워지진 않죠.
또...머리가 어차피 빠지게 되면..그 상처가 훤히 보이게 될텐데..몇십년 뒤를 생각해보시죠...그때가서 가발을 한다고 할지 모르겠지만...그럴 바에야 지금과같은 정신적 육체적고통을 격을 필요가 있을까여..
전..그냥...가발이나 맞출랍니다 완전 대머리가 아니고 머리가 벗겨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앞부분 가발만 하려고 합니다.글구 프로슨카 좋다고 하는데.
그거 한 번 먹어보려구여..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다시 한 번 여기 올라온 글들에 현혹되지 마시고 한 번 더 객관적으로 몇십전 앞을 보고 생각해보세여..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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