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문에 게시판에 떠들석 해져서 죄송합니다.
음...
안건영 선생님께서 재차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자 해서
저의 이름과 생년월일을 알려줬습니다...이메일로...
그랬더니 오늘 답장 메일이 왔습니다..
저의 차트를 살펴보고...
정기적인 경과 관찰에서 내가 누락되었다는 말과 사과를 하였습니다.
이미 전 글에도 있듯이..이 병원에서는 수술후 환자에게
3개월,6개월마다 경과 관찰을 한다는군요.
이 싸이트 아니였으면...그런 서비스가 있었는지도 몰랐었을뻔했습니다.
그 후엔....다시 재 진료를 받으라고 예약을 하라고 하더군요...
그 다음에 그 상태를 보고 조치를 해주겠다고...
처음엔 가서 뭐하나 생각했습니다.안가려고 했습니다.
제가 작년 6월달에 수술 받았는데...벌써 9개월이 흐른 상태고..
머리카락이 어느정도 자란 상태이기 때문에.....언뜻보면 이상이 없다고
생각할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일주일전에도 고름이 맺혀 터뜨리기도 했지요...
또...지금은 제가 대전에 있기 때문에...거리상도 그렇고...
차비는 누가 대주는것도 아니겠죠.
토요일은 진료를 안한다니까...
하루 직장을 쉬어야 하는거죠...
그러나 가려고 합니다.저 같은 분이 또 나타나면 안되겠죠.
논란였던 부태성 원장 내용은 메일에는 안썼더군요...
전문의가 수술해도...불안정할텐데....
비전문의한테 수술받은 이 허탈한 마음과....분노는 어찌해야할지...
그것도...하나도 모른채...이 싸이트를 통해 그 사실을 알게되었을때....
매스컴을 통해 유명하다던....병원 마져도 이런 착오가 생깁니다.
착오가 아니라..이건 가장 기초적이고..근본적인 문제가 아닐까요...
하여튼..이번주 금요일날 진료 예약을 해놓았으니...
고운 세상측에서도 어떤 조치를 취하겠죠...
금요일날 서울 갔다 온 다음에...최종 결과 상황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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