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불안 wrote:
> ㅋㅋㅋ 수술 선배님이 시네여 하루선배? 이틀선배?
> 어쨋거나 선배님^^ 머리 심은거 마니빠졌나여?
> 전 잘몰겟네여 원래 듬성심은건지...
> 쩝.. 머리언제쯤 나올까여 .ㅡ.ㅡ?
> ㅋㅋㅋㅋ 빨리 길게길렀으면 좋겟다..
> 글구여 님 프카나 프페 드시나여?
> 난 구할려구하는데^^ 님드시면 복용기좀 올려주세여
반갑습니다. 같은 시기에 수술해서 결과도 거의
엇비슷하게 나타나겠군요. 사실 전 심각한 탈모는 아니었고 원래
이마가 넓었는데, 지난해 주식투자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았더니 머리숱이 많이 빠지더라구요.원래 엠자였는데
엠자는 확실히 이식수술이 효과가 있다길래 했는데
아직 확실한건 모르겠지만 정말 효과는 있을 것 같더군요.
이식한 머리 당연히 빠지고 있고, 지금은
머리를 자주 관찰하지 않는 편이어서 얼마나 빠졌는지
모르겠지만 한 50프로 이상은 빠졌다고 믿고 있답니다.
그래야 지금 상태에 두배 더하면 많이 심은 것 같아
흐뭇하거든요. 그리고 심은 머리가 자라는 걸 루
착각했었는데 빠진 머리를 유심히 관찰한 결과 자라는게
아니고 밀려서 나오다가 그냥 빠지는 것 같습니다.
이건 제가 빠진 머리를 모으고 있어서 확실!! ㅎㅎ
그리고 프페는 현재 약 두달째 먹고 있는데 이약
의외로 부작용이 심하더군요. 아침에 일어나는
생리현상이 많이 줄었어요. 그래서 이틀에 한알씩만
복용중이랍니다. 두달치 구입해 놨는데 그건만 먹구
그만 두려구요. 괜히 이것 저것에 일상 생활이
구속되는 것두 싫구, 복용한 결과 님이나 저같은 엠자에는
별효과 없는게 확실한 것 같습니다.
암튼 머리올라 올때까지는 최선을 다할려구요.
프페도 열심히 먹구, 머리에 좋은약 넣어 보약두
먹구, 십년 넘게 함께 지낸 담배하고도 이혼하고,
머리때문에 저 바른생활 하고있어요.ㅎㅎ
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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