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M자 형이었던 머리에 이식을 했지만 뭐.. 헤어라인이 아닌 안쪽 부분에서 훤히 들여다 보일정도의 셀 수 있는 몇 가닥의 머리카락이 듬성 듬성..(그것도 한쪽(오른쪽/먼저 심은 곳)만) 삐져나오고 있네요.
휴~~ 왜 아직 안 나오는 건지.. 특별히 관리를 잘 안한건 아닌데.. 여기 저기 알아봐도 4개월 정도 있어야 머리가 나오고// 또 개인차가 있으니 기다려보라고 하지만 불안하기 짝이 없네요.
이식 수술이란게 다 그런거 같아요.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큰법이겠지만 수술할때나 하고 나서의 고통보다는 머리가 다시 나오기까지 기다리는 그 수많은 불안과 심적고통이 더 큰 것 같네요.
밑에 10개월 되셨다는 분은 90%이상 나오셨다니 다행이네요.
전 아무레도 이 이상은 발전될것 같지 않은데...
만약 안 나오면 의사 찾아가서 그 좌식 배때기를 쑤셔놓고 그 넘 창자를 형광들에 걸어놓은 다음 거기에다가 그 쉐이 머리카락을 이식시킬작정입니다.
암튼 남보다 머리숫 조금 적으신 여러분들~!
화이팅임다.
힘내시고.. 자신감 갖으시고..
머리없는것도 질병인데.. 그저 놀리는 숱많은 개쉐이들에게 일격을 가할 수 있는 날이 올겁니다.
대다모 화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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