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 먹구 팔자 좋구나.....
술 너무 자주 마시면 그거 안좋아...
어젠 머리 심은데 여드름이 났더군, 그이름도
유명한 "모낭염" 노오란 봉우리가 진짜 여드름 같아 생겼는데
병원에선 꼭 오라고 했는데, 여드름 하나 짤려고 3시간씩
버스타고 갈 수는 없어서 내가 그냥 짰지 "쭉"
나두 뒷머리에 마른비듬은 많은데 너처럼 떡비듬은
아니구나. 머리는 아직도 자랄 생각을 안하고
앞머리는 수술 후유증으로 썰렁하고...
나도 오늘따라 우울하다..
하지만 우리 한달만 더 기다려 보자꾸나.
화이팅이다...
궁금불안 wrote:
> 저는 요즘 이런생각을 해염...
> 제가 수술한 머리가잘돼서... 이곳에 다신안왔음좋겟다..
> 오더라두 30대 넘어서왔으면좋겠다하는생각요...
> 님 이번에 수술잘돼서 이곳에 빨개면이란 아뒤가 안보였으면좋겠어여^^
> 님 오지말라는건 아니구요... 그냥... 머리땜에 고통받는사람이 한사람이라두
> 적어졌으면 하는맘... 오늘 울집에 친구와서 쇠주 조금마셨더여^^
> 전 주량이 5장밖에안돼여... 더먹으면뿅가여...
> 그래서 지금딱5잔마셧는에 에리버리 아그리구 님아 한가지묻고싶은게요...
> 저 수술한윗부분이 비듬같은게 머리사이에꼈거던여... 그거띠어보면
> 머리털 2~3개 붙어있네여떡비듬에... 아까낮에 그거다떼니까 한머리카락10개정도빠진거같아여 휴... 그거보니까 다시우울해지데여... 전 수술한지...
> 대충 50일돼가네염... 감을때빠지는수는줄었는데... 쩝...이거 정상맞나 ㅡㅡ?
> 암튼 수술잘돼세여... 이만쓸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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