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rote:
> 아플거 같아여. 아프면 얼마나 아프나요?
> 주사는 어떻고, 마취가 풀리면 또 얼마나 아프나요?
> 쓸데없는 질문인줄 알면서 물어보는 겁니다. 제가 겁이 많아서요...
전 어릴때부터 엄살이 심한편이었거든요. 수술을 앞두셨다면 통증에 대한 일말의 불안감이 있을법한데 전혀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기에는 머하지만 그다지 걱정할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저두 했으니까요.
음 적절한 예가 될지는 모르겠는데 포경수술과 이식수술을 예로 들죠. 좀 챙피한데 제가 포경수술을 군대가기전(21살때)에 했거든요^^. 술후 관리의 기간과 불편함은 이식수술이 포경수술보다 훨씬 심하고요. 마취는 역시 이식수술이 포경수술보다는 좀 아픕니다.(뒷머리와 앞머리하는데 앞머리 마취가 좀 더 아파요, 그런데 견딜만함) 그리고 술후 마취가 풀렸을땐 저같은 경우는 이식수술이 포경수술보단 좀 덜합니다. 적절한 예를들어 설명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통증은 마취시와 당일날 마취가 깬후 당일밤에만 약간 있을뿐(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그랬어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몇개월후면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는데 까지껏 그런 통증이 대수겠어요. 수술에 대한 무서움때문에 주저하신다면 지금 당장 그런 마음 버리시기를.....
어 이글 여성분들도 보실텐데 상대적으로 여성분들이 통증에 대한 두려움이 클거 같은데 남성위주의 예를 들었네요. 아는 분중에 쌍꺼풀수술한분이 있는데 물어봐서 다음번엔 이식수술과 쌍꺼풀수술의 통증강도의 차이에 대해서 글올리죠^^.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