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여 우리 내자구여...힘 합쳐야져.
젠장 드러워서 못살겠네...나도 머리있을땐
잘생겼었는데.......뭐야 내인생이...스트레스만......
다들 리플좀 달아봐여....
오씨 wrote:
> 우리 대머리들은 일상생활속에서 너무나도 많은 고통을 받고 살고 있습니다.
> 우리가 뭐 죄지었습니까? 왜 사람들은 우리의 외모를 보고 아무렇지도 않게
> 웃고 떠들면서 우리는 끓는 가슴을 조용히 참을수밖에 없는 현실이 되어야
> 합니까? 남들이 염색하면서 멋부릴때 우리는 왜 다른 디자인의 모자를
> 사야합니까? 우리가 일부로 머리를 뽑기를 했나요? 모두들 스트레스질환 내지는 유전성질환을 앓고있는 환자들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치료를 받는데 있어서 의료보험혜택 한번 제대로 받은적이 없습니다. 프로페시아는 56알에 무려 11-12만원을 호가하고 그나마 처방료등은 제외한 값입니다. 모발이식 수술은 400-1000만원대가 넘는 폭리가 곳곳에서 자행되고 있습니다. 아마 정부등 각처에서는 그저 미용을 위한 개념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 모양인데 위에도 언급했듯
> 우리는 엄연히 스트레스성 또는 유전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입니다.
> 일부로 좀더 예뻐지려고 치료를 받는 것이 아니라 정상인이 되려고 치료를
> 받습니다. 엉뚱한데다가는 건강보험제정을 파탄내놓고 정작 우리 대머리들
> 같이 필요한곳에는 일절 아무것도 도움을 주려하지 않는 정부에 우리는
> 맞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우리의 권리를
> 찾읍시다. 우리도 엄연히 나날히 인상되는 건강보험료 비싸게 내고 있습니다.
> 이젠 찾아야죠! 전 여러분들이 참여하시든 안하시든 간에 혼자서라도
> 헌법소원을 내겠습니다. 저의 뜻에 동참하실 분은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시든가
>
networkkid@hanmail.net로 멜 부탁드립니다.
> 더이상 비참하게 살지 맙시다!!!
> 우리도 사랍입니다. 그것도 아주 떳떳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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