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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네번 했다.!!!!!

  • 25년 전

  • 1,381
0
나 네번 했다.!!!!!

처음 글을 올리게 되 인사드리는군요.
어제 처음 이 사이트를 방문해서 몇 개 글들을 읽어봤는데….
장난이 아니군요….훗
다른 사이트에 글을 하나 남겨 보았는데 (필명(?) = j) 여기는 좀 심각하군요….
그래서 여기에는 조금 더 많은 또 자세한 내용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terrible한 경험들을 많이 한거보니 남의 일이 아닌거 같아서리…ㅋㅋ
저도 그만치 맘적 고생도 많이 했고 또 누구보다도 공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이글들도 다 성형외과에서 monitoring하고 있다고 하니 더 신나기도 하는군요….
그넘들 다 엿 먹일 수 있게 되서…..ㅋㅋㅋ
실제 저는 한국에서 두번 수술을 했습니다.
결과요?
아주 돋같습니다.
기분 드럽습니다.
도대체 실력도 돋도 안되는 것들이 말은 졸라게 많더군요.
tv에서나 신문에서나……훗
기본적으로 한국에는 transplant하는 전문의가 없습니다.
다 아시져?
대부분 성형외과나 피부과에서 겸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해도 이거 돈 됩니다.
제가 쏟아 부은 돈도 800정도 됩니다.
그러니 성형외과나 피부과 의사들 돈 버는거 빤히 다 보입니다.
아주 나쁜 넘들입니다. (더 심한 말도 쓰고 싶지만….제 인격상….^^)
아뭏튼 기분 돋같아서 캐나다 와서 했습니다.
조만간 2차수술 들어갑니다.
기분이 참 좋군요…..결과는 ……
제가 굳이 말 안해도 읽어보시는 분들은 눈치 채시리라 믿습니다.
또 저는 한국에서 받아본지라 비교도 할수 있어 얼마나 한국에서 돋같은 넘들이 어케 사기쳐서 돈 벌어 먹고 있나 하는것도 자~~~알 알수 있었고…..ㅋㅋ


무엇보다도 여기 계신분들이 수술이 과연 어떤 것인가.
도대체 결과가 어떻게 되는 것일까.라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무쟈게 많은거 같은데….
수술 네번 받아 본 제가 좀 알려드릴까 합니다.
(모로 보나 도로 보나 제가 아마 한국에서 수술 받아본 사람중에서 수술 젤 많이 받아 본 놈이 아닐까 합니다….이게 자랑이 아닌데…..^^;;)
암튼….

1. 우선 머리이식수술이란 무엇인가.
머리 뒷부분에서 donor를 잘라내 앞부분에 transplant하는 것을 말합니다.
간단하죠?
그럼 최대 몇회까지 가능한가.
대부분 2회정도 합니다.
그러나……버뜨.
한국에서의 2회는 여기 캐나다에서 하는거 반도 안됩니다.
저처럼 돈이 넘쳐나서(농담임다….다 부모님 돈 받아서 했습니다…..쩝 --;;;) 한국에서 시도해보고 안돼서 캐나다 까지 와서 하는 미친놈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제가 느끼는 것은 한국의사놈들 다 사깃꾼입니다.
실제 저는 수술을 그 유명한 y 피부과에서 했습니다.
(그 의사놈 아직도 티비나온다고 울 어머니가 말씀하시더군요..)
2번 연속해서 했는데….여기나 한국이나 모 다 똑같더군요….하는 방법은….훗

2. 얼마나 심을 수 있는가.
여기에 대해선 저도 할말이 무쟈게 많은데요.
한국에서 할 때 그 의사넘이 그러더군요.
수술 하더라도 예전처럼(--+) 돌아가기는 힘들다고….그냥 가리는 정도?
그때? 저 급했슴다.--;;
그래도 지금보다는 낫겠지 하는 마음에 부모님 졸라 했습니다.
1차수술….
뒷머리에다가도 해달라고 해달라고 졸라도 너는 나이가 어려서(? 20대 중후반이? ) 더 빠질 가능성이 있기 땀시 심은 다음에 그 주위가 빠지면 모양이 돋도 이상해진다. (도너츠 모양으로…--+)
그래서 앞에만 했습니다. (실제 저는 좀 많이 빠진 케이스입니다.)
그때 제가 기억하기로는 아니 그넘들이 얘기한 바로는 한 1000개 정도 심었다고….
모….바로 수술뒤에 한 모습보니 조금 낫더군요…
모 없는 거 보다야 낫지 않겠습니까….당근
그래도 좀 석연치 않은 결과긴 했습니다만…..
2차수술 하면 정말 많이 나아질 수 있을꺼라고 하는말에 희망을 가지고……^^;;;;;;

2차수술
1차수술 뒤 한 5개월뒤쯤 2차수술 들어갔습니다.
의사말로는 1차수술 뒤에 2차작업들어가는거는 머리에 무리(?)가 가기땀시 1차때보다는 적게 심을꺼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모 그래도…..많이 가릴수 있을꺼라는 희망적인 말에 아낌없이 부모님한테 돈 타다가 했습니다.
심은거 보니 저번보다 무쟈게 쪼끔 심었더군요….
그 머리카락 수는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암튼 기억에 남는거라곤……..애걔?

암튼 그 두번의 수술을 한후 지금은 한 1년 정도가 흘렀군요….
(캐나다에서의 수술은 그 두번의 수술뒤 8개월 후에 했습니다.)
암튼 아무리 거울을 이리봐도 저리봐도 수술한 티가 (막말로 해서 돈쓴티가 ) 안나는 것이었습니다. 8개월이 지난뒤에도…..
빠지기도 계속 빠지는거 같고…..우띠
결국 제가 느낀거는…….
사기다…….

아뭏튼 그 방황의 시기동안 …..부모님에게 졸라 졸라 한거니 한 결과에 대해서 모라그럴수도 없고….더 하자니 확신도 없고……암튼 저 자신한테는 막 화가나고 부모님한테나 무쟈게 죄송한 마음뿐이더군요….쩝쩝

3. 그럼 한국서 한거는 도대체 얼마 주고 했을까…
1차수술시 500이 들었습니다.
2차수술은 좀 봐준답시고 300만 받더군요(그당시는 참 고마웠긴 했는데…깍아준다고…^^;;)
대강 제가 알기로 한 total 1500정도 심은거에 800이 들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봤을때는 명백한 사기입니다.
비싸고 안비싸고가 문제가 아니라 …그 수술결과는 문제가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병원에서는 얼마를 받는지 몰랐던 시기였기 때문에 이게 적정가인지 비싼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리 비싸도 환자가 만족을 하면 싼겁니다.
지네들이 봐준답시고 싸게 해준척해도 결과가 돋같으면 명백한 사기인겁니다.
물론 transplant하는 양에 따라 그 가격은 달라지겠지만….
분명 그 의사는 이것이 최대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심어달라는 데(place)도 안 해주고 지 고집대로 하더군요…
물론 전문가랍시고 얘기하니깐 말 들었죠…모
이정도 심는데 어느정도 가격인지 리플 달아주시는것도 많은 사람들한테 도움이 될성 싶군요.

4. 그럼 나는 도대체 무엇을 불평하고 있단 말인가.
기본적으로 한국에서는 그 정보의 불투명성으로 어느 정도 심을 수 있는지….
어느정도 가격인지, 이 의사가 정말 전문가인지 아님 돌팔이 인지…..
알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름대로 이거저거 물어보면서 많이 알아낼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 제가 알아낸거라곤 수술 비용뿐이었습니다.
얼마나 심을지, 이정도 심으면 나중에 어느정도로 나의 모습이 되어 있을 것인지 기타등등
그 넘들은 자기네 수술 결과 사진도 안 보여줬습니다.
그냥 대강 어리버리하게 이정도 심으면 어느정도는 가릴수 있다라고 하는것이었는데….
개뿔 가리긴 개뿔 가려……--+
지네 의사들도 도 이제 경험상 돈좀 될꺼 같아서 시작한 게 대부분 5년 남짓일 것인데….
경험이 개뿔 있겠습니까…..
상식적으로 안그렇습니까.?
이정도 심으면 수술후 어느정도 보일꺼다 라고 하는걸 명백히 보여주면서 솔직하게 얘기를 해주어야함에도 불구하고 급한 환자놈 대하는게 배짱식으로 나오니…..
실제 수술한 것이 다 100%나온것인지 50%밖에 안나온것인지 저 같이 둔한넘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저 같이 둔한넘도 수술한게 티가 안난다라고 하면 문제가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또 그 효과도 없는 미녹시닐은 왜 계속 권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실제 여기 캐나다에서 한 병원 선생은 이거 소용없다고 권하지도 않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죽자고 이거 바르면…….날꼬야……이러면서 매일밤 정성스레 바른 기억도 나고…..
지금은 모르겠는데 그당시 그 의사넘은 proscar나 프로페샤(이거 스펠을 모르겠군요) 권하지도 않더군요…..몰라서 그랬는지 못구해서 그랬는지…..
암튼 결론은 한국의사들?
개뿔 모른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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