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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피부과 !그럼 준에서 하시는걸로 결정보세요 생착율 99% 짱 입니다

  • 25년 전

  • 1,231
0
백의공자 wrote:
> 저는 3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총각이구요.
> 20대 후반부터 빠지기 시작하던 머리가 시간이 갈수록 급속히 빠지더군요.
> 그리고, 회사 들어와서 부쩍 빠지는 머리를 주체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 남성형 탈모구요,M자형으로 진행 중입니다.
> 양끝이 3센티 정도 올라가고 이마는 1센티정도 올라갔습니다.
> 아직 결혼도 못했는데 자꾸 머리가 빠져서
>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 고운세상 피부과, 준 피부과, 탑 성형외과 이렇게 세군데에서 진찰을 받아보았습니다.
> 준에서는 옵션이라고 하고, 나머지 두군데에서는 적응증이 수술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 어디의 말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미용상 장가는 가야겠기에
>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고운세상은 800을, 준은 350, 탑은 220이더군요.
> 여기서부터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 고운세상은 너무 장사꾼 냄새가 나서 제외시키고
> 준에서는 친절한 상담과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준에서 수술을 받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 수술 후에도 계속 진료를 해야하고 한 50세 중반까지는 약물치료를 계속해야
> 하는데 수술 후에도 신뢰감을 가질 수 있는 곳에서 하고 싶거든요.
> 하지만 요즘 같은 암울한 경제시기에 130만원이 적은 돈 입니까.
> 그런데 명동 탑은 웬지 장사꾼같은 느낌이 나고 수술 후나 지속적인 관리는
> 얘기는 안하고 수술이야기만하고 ...
> 요즘 이 문제로 머리가 더 빠집니다.
> 돈이냐 치료냐의 문제인데...
> 여기 글들을 읽어보면 2차까지 가야한다는데 그렇다면 더욱 돈이 문제가 되고
> 수술이 정말 효과를 볼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 이마는 못내려도 M의 끝은 많이 내리고 싶거든요...
> 밀도가 충분히 될지도 의문이고
> 탑에서 수술 받으신 분들 수술 후의 지속적인 치료와 상담에 대하여도
>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많은 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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