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성형외과에서 작년 11월달에 이식술을 했었습니다.
지금 약 6개월정도 지났습니다. 그리 성공적이진 않은것 같습니다만
몇가지 개선해야 할 점들을 써봅니다. 시술전에 상담에 의사가
환자에게 아스피린같은 항염증제에 대한 주의를 주었으면 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선생님들을 물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아스피린같은것은
한번 복용하면 일주일동안은 피가 잘 안 멎게 하거든요. 즉 수술시
피가 많이나서 어디에 심었는지 어디는 안심었는지 잘 안보이게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글구 저같은 경우는 M자 들어간 부분만 심은 경우인데, 한번에 너무 촘촘하게
심으려다 보니 오히려 역효과로 잘안나는 것같습니다. 그래서 시간은 걸리
겠지만, 여성분들이나 이마만좁히실분(즉 남성형탈모가 아닌 미용목적성향이 강
하신분)들은 한번에 1500개 심지 마시고 한번에 500개씩 3번 심는게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기간을 한 4달이나 5달간격으로해서 이렇게
하는게 수술로 인한 두피의 스트레스도 적고해서 모발도 더 잘 생착하고
빈자리도 안생기게(두번째 심을때 첫번째 심을때 실패한부위를 매우는식으로)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안난자리가 그냥 땜빵처럼 있습니
다. 가격은 좀 더들겠지만 훙터도 덜남고 모양도 좋게 나고, 의사들
은 90%이상생존한다지만 사람마다 다르거든요 저같은경우는 한 50%난거같습니
다. 전 남성탈모도 아니고 원래 M자부위만 매운 경우라서 좀 아쉽습니
다.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