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20일 서울 올라가서 수술하고
2월 27일 오늘이 딱 100일 되는날이에요
개월수로 따지면 세달하고 열흘정도 지났네요
한달째 까지는 모발탈락이 거의 없고
이식모가 우수수 빠지기 시작한게 40일 이후부터 였으니깐
모발탈락이 좀 늦게 된 편이긴해요
두달째가 되니깐 이식모가 10%정도 빼고 다 빠졌구요
90일째까지는 한가닥한가닥씩 계속 빠졌던것같아요
그이후로 솜털이 올라오고 있긴한데 변화는 크게 못느끼겠어요
다른분들 세달째 후기 찾아보면
길진않지만 꽤 북실북실하게 나던데
전 솜털수준이라 잘 보이지도 않네요
기존모발이랑 가까운곳에 심은쪽은 그래도 솜털이 올라오는게 보이는데
라인 잡은쪽에 심은 이식모는 날 기미도 안보이네요 ㅠ
한달만 지나면 또 경과가 다르겠죠?
좀 늦게 나더리도 수술 실패만 아니였으면 좋겠어요..
세달째 되니깐 매일 언제쯤 올라오나 거울 보게되고
조급해지는건 어쩔수 없네요
저처럼 경과 늦으셨는데 수술결과는 만족스러웠던분 계신가요?
네달째부터 확실히 좋아지신분 있으시면 조언이나 말씀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심은지 이틀째 되는날 찍었습니다!)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