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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막 수술마치고

  • 25년 전

  • 931
0
에고에고 머리야
아직도 머리가 띵한게 망치로 한방 맞고 온거 같네요
저는 울산에 살고 있으면서 작년초부터
프카랑 프페를 지금껏 복용하고 살았었는데요
별달리 진행되지도 않고 나아지기는 한데
아주 작게 성장되길래
이번에 큰맘먹고 수술을 했슴다
원래는 작년 유월에 할려구 했는데...
이식부위는 엠자하고 엠자의 경계부분 그리고 앞이마 영점오센티 정도
그정도로 오늘 수술하고 왔슴다
수술하기전에 제일 걱정이 앞머리야 잘못되면 뽑아버리면 된다지만
뒷머리의 흉터같은건 어떻게 될까하는 걱정이 앞서지만
과감히 시간이 날때 오늘 해결하고 왔습니다
첨에 엎드려서 머리깍고(뒷머리)잠시있다가
뒷머리에 소독겸 마취를 하더라구요
솜으로 슥슥~~
그런데 그때 잠이올게 뭐람 한참자고 일어나니깐 뒷머리끝내고
오른쪽 다심고 이제 왼쪽에 소독겸 마취를 하더라구요
그러다 다시 잠들고 ....
에고에고 어떻게 하는지 하나도 못보구 깨어나보니깐
회복실같은데서 제가 누워있더군요
그래서 얼마나 심었는지 물었는데 한 팔백에서 구백개쯤 심었다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뒷어리를 쓰다듬어도 별 느낌도 안나고해서
버로 집에 왔습니다
집에와서 어머님께 수술 다했다고 말씀드리니깐
어디보자 하시더니 뒷머리 어디서 때냈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더군요
한참을 찾은후에...
ㅋㅋㅋ 이정도면 수술첫날 치곤 만족이되는거 같네요
앞으로 계속자라나는 모습을 여러분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 머리가 아파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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