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죽네 wrote:
> 성가. wrote:
> > 너무도 우울한 20대를 종식시켜보고자 갖은 노력을 하는 넘입니다..
> >
> > 모발이식을 하려구 합니다..
> > 도움을 주시기를...
> >
> >
> > 질문.
> > 1.여름에 모발 이식하는것은 어떤지.. 상처가 덧나거나..모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여..경험자분들 도움주세여..
>
> 답변1. 저는 겨울에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머리에 기름이 많이 끼고 답답한걸 싫어해서 겨울에 했는데도 좀 짜증 났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 곳에서는 3일 지나고인가.. 물로그냥 감아도 된다고 하더군요. 샴푸만 쓰지 말라고 하고 문지르지 말고 샤워기 약하게 틀어서..
> 어쨌거나 여름에 하면 겨울보단 쪼금 힘들것이라는것이 제 생각이지만 머 님이 수술후 냉방 잘 되는곳에서 붕대 풀때까지 잘 참으시고 한다면 별로 상관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여름에 수술한다고 상처가 덧나거나 모발에 영향을 미칠것이라고는 보진 않습니다.
>
> >
> > 2.모발 이식신청하면은 보통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요..
> > 그리고 상처가 아무는 기간과 남들에게 표 안나게 되는 정도는 언제까지인지?
>
> 답변2. 그건 병원마다 다릅니다. 저는 약 보름정도 기다렸습니다. 보름에서 한달정도 기다리신다고 보면 괜찮을 것입니다. 뭐 일정만 잘 잡히면 빠르게도 할 수 있습니다. 수술하는건 의사 마음이니까요.
> 그리고 상처같은 경우는..
> 심은 부위 표 안날 정도 되려면 적어도 한달은 있어야 합니다. 한달이 넘어도 그 부분 두피가 벌겋게 보이겠지만 그렇게 티는 안나고 원래 있던 머리로 대충 가려주면 주변에서 별로 알아볼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 생각보다는 오래 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뒷머리 공여부는 저의 경우는 아직도 빨갛게 부풀어 올라있습니다. ㅡ.ㅡ(수술 5개월째)
> 다른 사람들은 한 두세달이면 거의 찾아보기도 힘들게 없어진다고들 하던데 저만 체질이 그런건지.. 하지만 뒷머리 짧게(아주 짧은 스포츠머리) 깎지 않는 이상 알아보기 힘들것입니다.
>
> >
> > 3.전 지방인데
> > 설에서 수술하려 합니다.
> > 병원은 보통얼마나 가야 하는지여.
>
> 답변3. 병원은 많은곳을 가 보세요. 게시판에서 글도 찾아보고 하셔서 참고도 하시고 직접 찾아가셔서 결정하세요. 그리고 바로 결정 하지 마시고 여유를 두고 생각한다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만약 님 질문이 수술하면 병원을 얼마동안 다녀야 하냐고 물으신 거라면,
> 일단 수술결정 하셨으면 그날 피검사등을 받고(계약금을 줍니다.), 수술날짜에 가셔서 수술 하시고(수술비를 결제합니다.) 집에서 쉬다가 한 3일정도 후에 한번 가서 붕대 풀고, 그후 또 수술후 10일째 되는날 가서 뒷머리 공여부 철심 뽑고 끝입니다.(제 경험상의 얘기 입니다. 병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
> >
> > 4.그리고 어느병원이 좋은지.개인적인 추천도 상관없습니다.
> > 꼭 좀 알려주세여.
>
> 답변4. ㅎㅎ 저도 한군데서 한번밖에 수술해 본 경험이 없어서..
> 3군데서 3번수술하신 님의 글을 보니까..(가격도 천차만별이더군요.) 도토리 키재기랍니다. 그렇지만 주의할 것은 이곳 게시판등에서 평판이 공고히 안좋은 병원들은 가지 않으시는게 좋겠습니다. 제 생각에 어차피 여기서 평판 안 좋아졌으면 그 병원 실적도 안 오를테고 그러면 그 의사 수준도 계속 거기서 거기일꺼고..
> 모발이식 수술이란게 의사의 경험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의사의 양심도 아주 중요하겠죠.
> 주의깊게 살펴보시면 게시판에서도 괜찮은 몇몇 병원을 추려낼 수 있을것입니다.
> 제가 직접 뭐라고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군요.
> >
> >
> > 지금 맘 먹었을 때 수술하려 합니다..
> > 농사짓는 부모님의 피같은 돈으로 할려니 맘이 아프네여..
> >
> > 설에 살지 못해 정보가 약합니다.
> > 경험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바랍니다.
> >
> >
ksauus1@hanmail.net
> > 입니다.
> > 멜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
>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 절대 의사의 감언이설에 속지는 말고 되도록이면 진실적이고 수술의 부정적인 면도 함께 말해줄수 있는 그런 의사를 택하시고요.
> 상담시 주저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물어볼거 다 물어보시고,
> 의사가 직접 수술하는지 확답도 받아내세요.(그렇지 않은곳이 많이 있데요.)
> 제가 한곳도 반은 원장이 하고 나머지 반정도는 실장이라고 불리는 젊은 사람이 하더군요. ㅡ.ㅡ+
> 물론 기술적으로 그 사람이 더 좋아서 그럴지도 모르는거지만 어쨌거나 속은 느낌이 드는건 사실이지 않습니까?
>
> 절대!!! 의사앞에서 쫄지 마세요!!!!
>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