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제 생각으로는 M자 부위는 머리카락의 방향등으로 미용적 효과를 많이 볼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하지만 뒷머리 흉터도 있고. 이식한 부분의 약간 붉그스레 한것도 그렇고.
머리가 어느 정도 자랄때까지의 긴 기다림이라든지... 몇백만원씩 하는 수술
비나. 그런거 생각하면 수술 못하겠죠.
하지만 컴플렉스 없이 산다는걸 따지면 그 어떤 고통이 따르더라도 해볼만은
하다고 생각되는군여.
저도 수술할것인가를 두고 굉장히 망설였을때 여기서 수술을 권하지 않는 많
은 분들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런데도 수술하기로 결심한 건 컴플렉스가 큰 이유도 있고 직접 해봐야 결과
를 느낄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때문이었습니다.
어떻게 결정하시든 그게 님에게 있어 최선의 선택이겠죠.
그럼.
결심남 wrote:
> 안녕하세요.
> 조언 감사합니다.
> 그런데 수술한 선배 분으로서 어떠십니까?
> 머리가 진짠 나옵니까?
> 수술 결과는 만족스러우신지?
> 진짜 모발 이식이란걸 권하고 싶으신지 수고스럽겠지만 리플 부탁드립니다.
>
> 이식한넘 wrote:
> > M자 부위는 앞머리로 잘 가리시고 다니면 별로 티 안납니다.
> > 저도 일주일 회사 나가지 않고 그 다음주부터 출근했는데 아무도 알아보지
> > 못하더군요.
> > 일주일 지나면 머리도 감을 수 있기 때문에 청결문제는 신경 안써도 되지만
> > 단지 딱지 때문에 머리가 조금 근지러운게 문제라면 문제겠죠.
> > 수술 잘되시길 바랍니다.
> >
> > 결심남 wrote:
> > > 안녕하세여.
> > > 이 사이트를 헤메다 수술하기로 결심한 28살의 M탈모남입니다.
> > > 고민 고민 끝에 수술하기로 결정은 했는데 이게 잘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도
> > > 들고, 의사는 M자 부위에 한 1300모 심으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 다고 하는데..진짜 머리는 나올지도 의문이구요...
> > > 제가 회사원이라 일 주일 정도 휴가 얻어서 날짜 잡았는데여, 괜찮을 지 모르겠네요....
> > > 그래서 지금이라도 아니다 싶으면 수술 취소할 려고요, 여기보니까 낙관적인 애기 보다는 비관적인 애기들이 많아서.......
> > > 정말 요즈음은 이놈의 수술때문에 무지 신경쓰임니다.
> > > 않하자니 앞날이 걱정되고, 하자니 후회스러울 것 같고...
> > > 제발 수술받으신 선배님들의 말을 듣고 싶습니다.
> > > 충고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 > 으흐~~갈등......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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