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 이곳을 들렸다가 오랜만에 들려봅니다.
저도 물론 님들과 비슷한 고민으로 이곳을 찾는 19살 학생입니다(좀 어리죠^^)
저는 딱히 말하기 힘들지만 일단 머리숯이 좀 없어요 머리를 내리면 어느정도 커버가 되지만 정수리부분이 좀 비어보이고요 머리를 스포츠형으로 하면
윗부분이 좀 많이 없어보입니다. 모르겠습니다. 제가 처음 숯이 없는것을
느낀것은요 중학교에 들어갈때면 다들 스포츠로 머리를 바꿉니다.
저도 그렇게 바꾸었구요 근데 그떄 어 머리숯이 좀 없네 중학교 생활동안은
그다지 고민한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고2떄부터 정말 고민을 많이 했죠 그래서 인터넷도 많이 뒤지고 다니고
모르겠습니다. 옛날 보다 머리가 더빠졌서 더욱 고민되는건지 아니면 별로 못
느끼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느끼는건지
암튼 그래서 저도 별 생각을 다해보았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 약물복용도 생각해보고 이식수술도 생각해보고 뭐하나 빠질것없이 비용이 만만치가 않기 떄
문에 많이 생각해보게 되죠 저는 아직까지 딱히 치료해보적은 없습니다.
요즘은 머리이식수술에 희망이 많이 가더군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솔직히 말해서
컴플렉스를 버릴만큼의 결과는 기대하기가 어려운것같아요.
그래서 결심한게 있습니다. 언제할지는 모르겠지만 차라리 머리를 완전히 밀어
버릴려구요 구준엽이나 기타 외국인들중에도 많이 있지않습니까
차라리 그렇게 하고 다닐까 생각중입니다.
머리모양을 그렇게 바꾸고 옷스타일이나 패션에 그에 맞는 변화를 주어서
그렇게 하고 다니면 오히려 머리숯많으신분들보다 더 멋있어 보일지도 모르겠고요
일단은 컴플렉스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 같아요 차라리 머리가 좀 비어보이는것보다도 이렇게 하고 다니면 다른 사람들 보기에도 뭐 추하다 그런느낌보다는
저 사람 참 색다르다 뭐 더욱 기대를 한다면 야 저사람 멋있다 이런 기대까지도요
여러분 제 의견이 어떻습니까 ??????
ps.혹시 여자분들 계시다면 제가 방금 말한 그런스타일의 남성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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