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가 보기흉하게 남는 경우로 캘로이드(keloid)와 비후성반흔(Hypertropic scar)가 있습니다.
초등학교때 포경수술한 자리가 아물지 않은것 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만(그건 아마도 염증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군요) 수술창이 현재 다른사람보다 두껍거나 위로 올라와 있으면 그런 체질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그런 체질이라면 뒷머리 수술한 자리가 두꺼워질수 있는데 그 정도는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한국인에서는 대부분이 비후성반흔의 체질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본인이 과거 수술한 자리가 있다면 그정도의 흉터가 생긴다고 생각하면 될것 입니다.
부산에서 wrote:
> 제가 방학중에 이식수술을 할 계획입니다..
> 근데 제 기억으론 국민학교때 포경수술을 했을때 실밥을 뽑으러 갔을때 피가 줄줄 흐르더군요...그동안 아물지 않았던거죠...제가 켈로이드 체질인거 같아 의심스럽군요..
> 피부과 병원에 물어보니 상처난 부위가 아물었을때 볼록 틔어나오면 (물론 일반인이 봤을때 구별은 어렵다지만)켈로이드 체질 가능성이 있다더군요.
>
> 제가 우려하는 것이 수술 했을경우 뒷머리가 흉이 크게 질까봐 걱정이 됩니다.
>
> 누구 여기에 대해 아시는 분 있으면 답변좀 부탁드리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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