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여... 동지여러분...
어제 하루동안.. 참 맘고생 심했슴다... 저 머리 이식한거 울 식구 모르게
했거든여.. 하지만.. 하루만에 들통났슴다... 저 머리 심을려고.. 어언..
2년동안 먹지않고, 교통비 아끼고.. 술값아끼고,, 담배안피고 번거라면 믿을까여
우리집 그다지 잘살지 않거든여...-_-
첨엔. 울 형한테만 알려줬는데... 저 자는데.. 울 식구 한명씩 한명씩와서
제머리를 보더군여.... 물론... 제가 자는줄 알았겠져 -_-.. 모두들 한숨을
시더군여.. 저만 머리가 빠져서영...
. 어제... 게보린 2알에... 병원에서 처방한 약먹어도.. 좀처럼 잠이
안왔어여... 헤어진.. 앤한테 메세지보내는데.. 왜이리... 눈물이 솟던지..훅훅~~
하여튼... 현재 집에서 놀려여... 프랑케슈타인이라구여... 제가 피를 많이
훌렸나봐여... 얼굴도.. 좀 붓고.....턱에난 수염이랑... 하여튼.. 지금 제
모습 많이 웃깁니당...
참.. 오늘.. 병원에 가서.. 1차로 수술한부위 소독했슴다... 경과는 좀더
봐야한다고 하는데.. 그래야겠져..그래도.. 다행입니당.... 오늘 비와서..
우산 눌러쓰고... 갔다왔거든여
.. 참... 멜보내달라고 했던분들. 죄성해여... 멜 발송을 했는데... 자꾸 에러가 나네여... 자꾸 자꾸.. 올리도록... 노력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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