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 곳을 알게 된지는 꽤 오래되었는데..여러 선배님의 글을 읽고 용기를 내어 이렇게 인사올립니다.
나이는 26살이구여...
지금은 서비스 직에 종사하고 있슴다..
어머니 집안에 남자분들이 모두 대머리시거든여..
머리는 아버지유전자를 따라가는걸루 알구 있는데..
다행히(?)도 어렸을때의 그 넓디 넓은 이마상태에서 더 넓어지진 않는거 같슴다.
이런경우 약발도 필요 없겠져?
어린나이땐 별루 신경쓰지 않았는데.이제 장가갈 나이가 되니까 신경이 좀 쓰이더군여..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다 이곳을 알게 되었슴다.
처음 접하구 얼마나 안심이 되구 기쁘던지..
저는 아직 돈을 얼마 받지 못해서요...올해동안 열심히 일해서 수술비 마련을 할려구 합니다.
12월쯤에 탑에서 할 예정입니다.
무었보다 돈에 딸려 살다보니.....글구 저같은 처지에 있는 분들이 자주 찾아주시면 수술경험도 많이 쌓여서 제가 할때쯤이나 그 이후에는 더 의술이 좋아지지 않을까여..
말이 좀 길어 집니다..
당분간은 수술비 버는데 목숨걸구 살거구여...
자주 글 남길께여...
모자 없이 살아갈 그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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