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무척 고심하다가 이번 휴가때 마춰서 8월 6일날 수술합니다. 수술하는 병원은 여기에다가는 언급하지 안으렵니다.
사실 요즘 수술 날짜가 다가오니까 왠지 모를 불안감으로 잠을 설치는군여.
만약 수술해서 잘되면 좋은데 만약에 좋은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
글세여 지금 생각은 잘된다는 생각만 하고 싶은데 혹시라도 잘못된다면 죽을각오를 하고 있거든여.
일단 최선을 다해본다는 생각으로 모발이식까지 할려고 한거니깐여.
저의 지금 상태는 탈모 초기로 M자만 심으려고 합니다. 이상하게 저의 집안은 대머리 유전이 없는데 저만 이상하게 머리가 빠졋네여. 1년반 전만 해도 머리숫 진짜 많았는데......ㅠ.ㅜ
하여간 전 8월 6일날 수술하는데 식구들은 물론 저를 아는사람을 피해서 잠적하려고 하는데 마땅히 갈곳이 없군여. ^^;
여관방 잡아서 한 일주일 개길려고 하는데......
이왕이면 혹시 같은 탈모로 고생하시는 동지분 중에서 혼자 독립하셧거나 자취하시는 분중에 모발이식 생각중이신 분들이 계시면 서로 상부상조 좀 했으면 좋겟는데.....^^;
같은 탈모로 고생하는 동지끼리 세상사는 얘기도 할수 있고 전 일단 거처를 얻어 신세질수 있어 좋고 상대방은 제 수술 상태를 보고 좀더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어 좋고여.
참고로 전 설 사는 직장인이고 올해 74년 호랭이임다^^;
전 지금까지 신용 하나로 살아온 놈이기 때문에 다른 걱정은 절대 안하셔도 된다는걸 보장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가 한 7일정도 신세질수 있다면 먹는것은 제가 책임지겟습니다.
제가 신세 좀 질수 있도록 도움을 주실분 꼭 연락주세여 ^^*
정말 탈모로 고생하는 울 동지께서 연락을 주시면 좋겟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고 다른 목적으로 연락하는건 진심으로 사양합니다.
제 이멜 ☞
js9957@hanmail.net
전화 번호는 제 멜로 답장해주시면 알려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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