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 wrote:
> 2년간 약(프로페시아(프로페시아 나오기전에도 비슷한 약으로 치료 했었습니다.) 미녹시딜)으로 치료를 하다가
> 별로 경과가 좋지 않아서 이번에 수술을 했습니다.
> 수술 하기 전에 이곳에 와서 여러 수술하신 분들의 글을 읽고 긴장하면서 수술을 했었습니다.
> 이제 머리가 붇는거는 좀 가라앉고 약간씩 가렵기만 합니다.
>
> 전 약을 먹은것이 상당한 기간이었기 때문에 수술을 늦게 한 것이
> 조금 아쉽기만 합니다. 그 기간동안 약 값, 시간을 드린것을 합하면
> 수술 비용 떨어질텐데 하지만 지금이라도 해서 속은 시원합니다.
>
> 아직 6일 밖에 안되어서 경과를 알수는 없지만 잘 되겠지요....(바램)
> 계속해서 경과 알리도록 할께요.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수술 할 날짜가 며칠 안남았군여.
사실 지금도 나 자신 스스로가 잘하는짓인가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며칠밤을 잠못자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하다가 결국은 모발이식 결정하고 예약하고 나니까 지금은 아무런 생각이 없습니다.(사실 무지 걱정됨 ^^;)
물론 저같은 경우는 무작정 결정한것은 대다모에 올려진 글들도 많이 읽어보고 제가 모발이식하는 병원에서 수술한 분을 만나 직접 눈으로 확인도 하고 그래서 좀더 빠른 결정을 하게 된거죠.
(누군지 이글 보면 알거에요. 찔리는 그사람 XX야 연락좀 하고 살자 ^^; 말 놔도 돼지? ^^; 결과가 좋아야 되는데...... ㅜ.ㅡ)
에궁 글이 삼천포로 빠졋네요 ^^;;
님도 많은 고민끝에 모발이식하셧으리라고 봅니다.
아무쪼록 수술 대성공해서 밝은 웃음을 되찾았으면 좋겟고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 수술 결과 올려주세여. 그래야 모발이식 생각한 사람들이 좀더 많이 참고를 할 수 있잖습니까?
저도 물론 수술하면 수술 경과 보고를 올려서 탈모로 고민하는 동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생각합니다.
생각 하지도 않고 글을 주절주절 써서 그런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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