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대감아~ wrote:
>
> 지금 마취가 안풀려서 자판두들기구 있습니다.
> 휴가 때 수술을 하려구 이곳저곳을 알아보구, 지금에서야 했습니다.
> 수술은 혼자가구 걍, 깡으로 운전도 하구왔음다.
> 길은 막히는데, 마취풀릴까봐 조마조마 했음다.
> 수술은 별거겠어했는뎅. 맹장수술도 해봐서,,,,
> 정말 두려움에 떨었슴다.
> 하면서도 이걸 외하구 있지?하는 생각이 들더군여.
> 지금은 다른님들 처럼,,,그렇지는 안구, 조금은 허탈하구,
> 꼬매놓은 살들이 잘붙을까? 정말 머리가 날까?
>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아마도 조금씩 마취가 풀리나 봅니다.
> 통증이 오내요,
> 머리숫이 없는건 어쩔수 없는건뎅...
> 이렇듯 강제로 라도 심을수 있는방법이란게 좋은건지.
> 아니면 외국처럼, 빡빡밀고 다녀도 다른이들의 시선을받지안구,
> 하나의 개성으로 받아들여지기에는 조금 시간이 필요한듯 합니다.
> 수술후 식염수 닦아 내고, 거즈로 또, 피닦아 내고,
> 그러시더군여, 딱지를 최소한으로 만들려 한다구,그래서 누르고
> 식염수로 닦아냈습니다.
> 결과는 시간이 지난후에 알수있겠죠?
> 돈들이고 몸들이고, 한수술인뎅. 잘됬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가져봅니다.
> 그리고 수술을 결심하구 해내기 까정 많은 도움이된
> 저와 같은고민을 하신분들, 그리고 이싸이트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 이곳에서 접한 정보들이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 저도 이곳에 수술결과를 올려서 도움드리겠습니다.
> 우선, 지금은 4:30에 걸친수술을 했더니 피곤하구 긴장이 풀리니
> 몸을 가누기 어렵네여.
> 좋은 결과 나와서 여러님들에게 좋은 소식전해드리고 싶습니다.
> 님들, 즐거운 하루 되시길~
>
수고 많았습니다.
고민끝에 내린결정으로 수술했는데 잘 되야죠
저도 8월말에 수술합니다.
우리 모두 좋은 결과 얻길 바래요
우리도 어깨펴고 떳떳하게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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