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술 결정하시고 마음이 좀 불안하시죠?
저도 님의 마음 이해합니다.
저는 탑에서 안하고 다른 곳에서 했습니다.
지금 2달.....
퇴원할 때 붕대감고 퇴원하구요, 다음날 붕대 풀고 소독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붕대를 감지 않더라구요.
뒷통수에 거즈도 다시 안 붙이고.....
뒷통수 수술자국은 머리카락으로 카바가 되기 때문에 보이지 않습니다.
문제는 이식부위인데....
님의 상태가 어떤지 잘 몰라서.....쩝.
저는 M자에 집중적으로 심었는데 머리카락을 앞으로 내려서 이식부위를
카바하니까 아무도 모르더군요.
그리고 머리는 5일 후부터 조심해서 감으라더군요.
얼굴부기는 3일 정도갔는데 그리 심하진않고 자세히 봐야 알수 있을 정도....
현재 이식모는 90%정도 빠졌구요.
동반탈락때문에 좀 신경이 쓰이네요.
몇일전부터 동반탈락이 줄긴 했는데 어쨋든 신경은 좀 쓰입니다.
저는 우리 동지들에게 사정이 된다면 이식수술을 권하는 편입니다.
결과는 아직 두고봐야 하겠지만 우선 심리적으로 자신감이 생기더군요.
안하고 매일 고민하고 살바에야 차라리 해보기라도 하고
포기하는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부디 좋은 병원 선택하셔서 좋는 결과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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