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3주가 조금넘었어요..제가 볼때에는 수술을 어디서 하느냐가
중요한 것 보다도 수술에 대해 신중히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자기 만족에 의해 많은 분이 수술을 결심 하시겠지만 저의 경우 수술을
할때나 수술을 받고나서 지금까지 조금은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너무 섣부른
판단이 아니었나 해서 말이죠..
수술에 대한 제자신의 생각할 시간이 좀 짧았다는 것이죠.전 몸에 칼을
대 본적이 한번두 없어서 그런지 뒷머리를 절개하는데 웬지 이걸 왜 하는가 싶
기도 하고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도 들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그리고 수술후
에는 정말 이게 다시 생생한 머리들로 다시 날까 하는 의문도 생겼구요..근데
하루하루 지나면서 너무도 고통스러운 건 동반 탈락이 너무 심하다는거네요..
수술후 전체적으로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는데 수술전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것
같아요.물론 시간이 지나면 회복이 된다고는 하셧지만 곧 학교가 개강을 하게
텐데 머리가 너무 없어 딱지 다 떨어지면 머리 밀어 버릴까 생각중입니다..제
자신도 이미 수술을 감행한 몸이기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는 합니다..근데
다시 말씀드리고 싶지만 수술을 하고 안하고는 본인의 마음입니다..수술후 그
전까지 가려왔던 자기의 컴플렉스를 시원히 탈피 할수가 있으니깐요..어쨋든
전 수술에 대한 사전 지식과 이미 수술한 선배들의 조언,그리고 자기자신을 다
시 한번 돌아보는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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