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운. 님께서 괜히 도움이 되는 말씀 쓰시려하다가
괜히 기분상하셨을거 같은데요.. 뭐 인터넷이라는 공간은
정말 어쩔수 없는거 같기도 합니다. 익명성에 치이는 것이
어디 한두번이어야지 말이죠. 이젠 저도 약간의 짜증이
날뿐이지 그리 신경쓰지 않는 편이 되어버렸습니다.
운. 님글에 좀더 덧붙이자면요 저도 탑에서 수술한지 14일
째 되었습니다. 내일(목) 가서 실밥을 푸는것만 남았군요.
흠.. 개인적으로 밑에 글에서도 썼는데요
모발이식수술이란 수술이 정말로 특별한 기술을 요하는
수술은 아니라고 봅니다. 동영상으로 수술장면을 보셨거나
TV에서 모발이식수술에 대한 내용을 보신분을 알겠지만
(전 특히 수술실에서 다 겪어 보았기때문에..)
그냥 뒷머리 잘라서 분리해서 앞에 라인대로 심으면 끝입니다.
그런 단순한 수술에 있어서 각 병원마다 얼마나 차이가 있을지
정말 의문입니다. 전 막상 수술해보니 이런 수술받고 700만원씩
냈다고 하면 얼마나 아까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탑에 대해 그리 좋은,나쁜 감정을 갖고 있지 않지만
(제가 날짜,시간받고 병원에 갔는데도 무려 1시간이나 기달려서
수술을 받았구요.. 소독받으러 갈때도 많이 기다려야 했습니다.
성형외과 쇼파에서 남자가 모자쓰고 앉아서 기달리는게 얼마나
고역인지.. ^^;)
운님의 글을 보고 좀 기분이 칙칙해져서 글을 남깁니다.
제가 디지털 카메라가 있는데.. 음.. 지금부터라도 사진을 좀 찍어서
올릴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