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지를 손으로 직접 떼시다니...
사실 저도 잘 모르구요, 제 경우엔 병원에서 간호사가 떼더라구요.
'하지마라'고 할까말까 망설이다 너무 까다롭게 구는 것 같아 그냥 뗏어요.
혹시 모근이 손상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때문이지요.
머리감을 때도 감는다기보다 세탁한다는 표현이 적당할까요?
대야에 샴푸 풀어놓고 그냥 헹궜지요.^^
수술부위에 손대기 싫어서...
제가 알기로 심은 머리의 모근이 착상했는지가 관건입니다.
그렇다면 심은 머리가 떨어져도 상관없구요.
근데 수술한지 2주라니...
어쨌든 최대한 안 건드리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딱지가 완전히 다 떨어지는 건 몇달 걸리는 걸로 알고있고요.
많이 많이 나시길 바랍니다.
마음 wrote:
> 저는 20대 중반으로 수술한지 2주째 되었습니다
> 수술 다음날 바로 머리에 붕대를 풀고 기다리다 1주일째 되는날
> 실밥 뽑았습니다. 그리고 집에 가서 바로 머리감았고요
> 1주일 만에 머리 감으니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 지금은 딱지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그런데 딱지가 잘 안떨어지네요. 답답하기만 합니다
> 저는 머리가 길지가 않아서 딱지가 잘 보이는 편입니다
> 밖에 나가고 싶어도 잘나가지 못하고 빗질도 잘 못하겠고
> 그래서 답답한 마음고 조급한 마음으로
> 손으로 조금씩 딱지를 띄어보려고 했습니다
> 처음에는 이식한 모발은 남아있고 딱지만 띄어졌습니다 그런데
> 두번째부터는 어떤것은 남아있고 어떤것은 딱지와 같이 떨어졌습니다
> 두려운 마음에 지금은 저절로 딱지가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다른분들도 딱지가 저와 비슷하게 늦게 떨어지나요?
>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딱지와 떨어진것도 다시 나긴 나나요
> 궁금한 사항이 있는 분은 멜주셔도 됩니다
> 참고로 저는 M자형으로 M자 부근에 2cm정도 심었구요
> 1200정도 심었습니다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