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밑에 님의 글을 읽으니까 저두 공감이 가는군요...
저두 처음 탈모가 시작된게 20살 초반이었구요..지금은 26살임니다..
머리없는분들..다 격어보셨던 예기 쓰는건 따분할거 같아서
그냥 안쓸랍니다....
그런데..넘 힘든건 친구가 없다는거죠....물론 애인은 공상과학소설에
나오는 미지의 존재같이 느껴진지 이미 오래구요....
그냥..인생 버렸으니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돈벌어서 혼자라도
재미있게 살겠다는 생각뿐입니다..요즘....
에혀..요즘들어 거울보면 웃기만하는데요...저희 아버지같이 될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요....ㅋ,.ㅋ
제가 집에서는 장손이라 꼭결혼은 해야 한다구 하시는데..이런..
집안 사람들이 아직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있다는게 넘 맘이 아프네요...
참...아까 하던얘긴데요...친구문제....ㅡ.ㅜ
오늘도 몇년만에 친구한테 연락이 왔는데..머하구사냐구..한번보자구..
말은 알았다구 했지만 볼수가 없네요...친구라는 존재를 못만난지
벌써 몇년째구요..제가 요즘은 편입공부중이랍니다....학원에 다니는데요.
학원 선생들은 얼마전까지 제가 자기들보다 형인줄 알았답니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구요,,,,^^*
스박..머리없으면 무조건 노인네인줄 아는 무식한넘들....ㅋㅋ
에혀...그냥 빨랑 편입해서 졸업하면 회사들어가서 눈 딱감고
열심히 돈벌어서 나중에 사업이나 할랍니다..글구 돈많이벌면
좋은집사서 부모님 모시고 애하나 입양하고(물론 장가는안가구요...)
그렇게 살래요...이런생각한지 벌써 2년이 가까워가네요....
요즘엔 맘편해요...글구 길다닐때도 절대로 옷 어리게 안입고 다닙니다..
오히려 더 쳐다봐요,,차라리 나이든 아저씨 옷입고 나가면
별 신경들 안쓰니까..ㅋㅋ
글구 누가 나이물어보면 거의 10살까지 뻥칩니다....
그런데두 망할 인간들이 어쩌다가 그나이에...라는 말을 하네요...
담엔 40살 넘었다거 뻥쳐야지....ㅡㅡㅋ
에혀..말이 넘 길었네요...
혹시라도 저 돈벌면 수술할지 모르니까...만약 그리되면
제가 여기다가 사진하나 찍어서 올리죠....대문짝만하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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