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야 솟아라! wrote:
방금전 병원관계자(혹 원장님일지모름)와 전화상으로 오해를 풀었음다
전 수면제로 잠든사이 이식술이 진행되어
제가 잘 보지못했으니깐 상상을 했다고나 할까여?
이식도 주치의가 한답니다.
수술후 전화면담은 꽤 친절하더군요.
잘못되면 재수술해준다는 말도 있었고
아무튼 전 수술경험자네여
여러회원님께 많은 도움 드리고 싶습니다.
> 지금 막 수술마치고 집에와서 글올립니다.
>
> 무지하게 땡게거 조금 마취가 풀리니깐 아프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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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받으면서 제 자신이 한심해서 울뻔했음다.
>
> 부디 결과가 좋아서 그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 탑에서 했어여. 청담동에서 했는데 싸서 한거죠.
>
> 정성일 원장이 없어서 배원배원장이 집도하더라고요.
>
> 뒷머리 채취만 한거 같아요, 문제는 원장말고 간호사들이 나머지
>
> 이식을 한거 같더군요. 좀 찜찜하죠?
>
> 운전하고 집에왔는데 땡겨서 불안하더군요.
>
> 님들은 운전은 삼가세여.
>
> 뉴스에 앞머리에솜털 뒤통수에 반창고 붙인 이상한 피해자가 죽었다.
>
> 이런말 들리면 우울하니깐
>
> 처방전엔 항생제와 소화제가 씌여있더군요, 군댄가?
>
> 폰탈, 아목사실린, 노루모 전 의무병이었답니다. 잘알죠
>
> 님들중에 선배자나 신참들은 멜좀 보내주세여.
>
> 많은 도움 받고 주고 싶습니다.
>
> 그럼(--) (_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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