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모발이식 게시판은 1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전문의보다 더 훌륭한 온몸으로 모발이식을 체험한 OB선배들의 돈으로 환산하기 힘든 카운셀링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탈모용사
  • 2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3등 회원등급 K5068773496
  • 4등 회원등급 초록공룡
  • 5등 회원등급 K5013152061
  • 6등 회원등급 두랩
  • 7등 회원등급 K46816317172601060035
  • 8등 회원등급 가루밀
  • 9등 회원등급 K33375003832402110840
  • 10등 회원등급 레고마스터

다덜 알아보는데.............ㅠ.ㅠ

  • 25년 전

  • 1,263
0
오늘 학교에 등교했음다.
그것도 아침에 지각을 해서말이죠.
전 지난 21일난 모발이식 수술을 받고 어느정도 회복되었다 싶어서
등교를 했죠. 실은 3일째 결석했다가 오늘에서야 나간겁니다.
다덜 반가워서 어쩔줄모르는 상황. 새로복학한 동기들도 늘었고요.
때는 쉬는 시간이었음다.
아그들과 예기중에 계속 아덜 눈길이 제 앞머리쪽으로 자꾸 쏠리더군요.
급기야 한놈이
" 너 방학때 고생많았나보다." 이러는 거였죠.
아차 눈치쳈구나. ㅠ.ㅠ 많이 없어진 앞머리를 알아본거죠.
전 당당해지겠다는 각오와 함께 웃으면서 넘겼죠.
수업이 끝나고 동아리 선배들을 만났읍니다.
예쁜 후배 여자애들과 함께
같은 예기를 또 들었습니다.
" 방학때 고생좀 했나보다? " ㅜ.ㅜ
후배들은 말은 못하고 빤히 쳐다보다가
학교는 왜 이제서야 오냐고 상황을 반전시키려는것처럼 묻더군요. 흑흑흑~
그렇게 친했고 잘 따라주던 후배들이 갑자기 충격을 먹고 고개를 떨구데여.
두려운 나머니 끝내는 동방은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그냥 집으로 도망치듯 왔습
니다. 전 과거 동아리 임원진이었고 애정도 남다른데 ..........
숱이 적긴 적었지만 상태가 안좋다는 말은 거의 듣지못했어여.
이번에 수술서 동반탈락때문인가?
많이 훤해졌다는군요.
전 급속도로 진행중이란 느낌이 듭니다.
내일 또 어떤말을 들을까 어떻게 변해있을까. 이런생각만 드넹요.
제가 다짐하기론 장애인도 아니고 당당해져야지. 나보다 심한 사람도 있잖아.
약먹거 수술받으면 어느정도 호전된다는데............ 이런 맘 뿐이었죠.
하루만에 이렇게 비참해 지다니 이럴수가 있는걸까여?
다시한번 맘 굳게 먹고 다짐을 해야겠는데 솔직히 자신이 없네요.
넘 우울한글 띄워서 죄성해여. 그래도 제가 하소연할데는 여기뿐이랍니다.
힘좀 불어넣어 주세요.
- 가입과 동시에 특정병원 포토후기를 올리는 사례가 있어 '포토평가게시판' 이외에 병원명이 포함된 사진후기는 병원명이 삭제됩니다.<작성자는패널티부과>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

  • 최신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